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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을 마치고 담임 선생님이 도라를 부르더니 복지 혜택을 주는 쿠폰과 문화상품권을 주네요.결손가정에 준다는걸 알고있는 도라 선생님께 자존심 내세우며 필요없다고하더니,다시 선생님께 사과하고쿠폰을 받아오네요.결손가정이고 가난한게 도라 잘못은 아닐텐데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