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D195046
자식한테도움이 안되는 부모.. 알죠.. 진짜 한심하고 답답하고.. 슬프네요
나이트 클럽 앞에서 어린 도라에게 30만원밖에못벌었다고 제대로 하지그랬냐고하네요
이래서 언제 엄마 빚 다갚냐고 다그치면서 얼마를 도라 에게 주더니 이걸로 지내고 있어라고 하네요.딸에게 전혀 도움 안되고 빚쟁이를 피해서 도망 다니기 바쁜 엄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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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행복한강아지H103703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자식에게 돈 벌어오라는 엄마네요 왕 짜증나네요
- 보드타는아톰
현대판 신데렐라님
- 유머있는바다Z133957
답답한 상황이네요 딸에게 저런 행동이라니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어린딸을 나이트무대에 세우고 어떻게든 돈벌릴궁리만 하고 미쳐도 아주 단단히 미친 캐릭터죠ㅠ 도라가 너무 안쓰럽죠
- 겸손한데이지K224282
진짜 자식에게 도움이 안되는 부모네요 ㅠㅠ
-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도라엄마 진짜 너무 싫어요 친엄마라 어찌하지도 못하고 어쩌죠
-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어린나이에 30만원.벌기도 정말 힘들텐데요.. 정말 꼴도 보기싫은 도하엄마네여
- 활기찬거미E128193
몇시간 무대하고 30이면 많이 받은거아니냐구요. 실수했지만 본인자식인데 참
- 뛰어난하마Z126729
어린아이에게 저런말을 도라가 고생이 많았어요
- 무한한오리M119420
성인업소에 미성년자가 노래불러도되요?? 너무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에요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미성년자한태 너무 해요 ㅠ 본인이 일해서 돈벌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