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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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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어머니 받아달라고 애원하는 공진단

2024.07.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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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받아달라고 애원하는 공진단

공진단이 공진택 회장에게  저희 어머니도 이집에서  같이살게 해달라고 하네요

혼자 떨어져서 못살겠다고 어머니 한번만봐달라고 울면서 공진택 형님에게애원하고있어요.엄마에대한 아들의 사랑에 감동했는지  결국  같이 살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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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뜨거운체리D195046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잘 흘러가는 내용인가봐요^^좋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아들이 엄마와 함께 살고싶다고 애원하는 마음 짠하네요
  • 유머있는바다Z133957
    애원도 하고 마음 아프죠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Y116964
    받아달라고 애원하는 공진단 맘이 짠 하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받아달라는 마음이 참 애잔하고 그랬네용 
  •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공진단 정말 미워할수없네요
빌런이지만 너무 안타까워요
  •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정말 안타까워요 공진단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 활기찬거미E128193
    진짜 이복형제라 알고있어서 저렇게 무릎도 꿇네요. 솔직히 한집살이는 받아주지 말았어야돼요
  • 뛰어난하마Z126729
    공진단의 성격을 몰랐을때네요
마음이 이해도 가네요
  • 무한한오리M119420
    공진단도 안타깝게 컸더라고요 인정욕구가 너무 가득해요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공진단도 고생많이하네요 ㅠㅠ 첩자식으로 태어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