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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가 돈이어딨다고 초등학생에게 돈을 뜯어내나요.마침 대충이가 지나가는길에 봐서 다행이에요.겁먹는 도라를 오라고 하더니.내동생 괴롭히지마라고 큰소릴 치는데 여학생들 하나도 안무서워해요.불량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저렇게 맞고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