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자두A124154
이때부터 도라의 대충(필승)을 향한 사랑이 시작되었죠....ㅎ
위험한 처한 도라에게 슈퍼맨과 같은 대충오빠 에요.왜 맞고만 있었냐고 물으니까.여자를 어떻게 때리냐.고 하네요
도라가 고개를 숙이며 작은 목소리로 오빠 좋아한다고 하네요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하면서 꿀밤한대 때리고 가버리내요 고대충이 눈에 도라는 동네서 아는 여동생 으로만 보이겠죠
도라 대충이에게 고백했다 차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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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겸손한데이지K224282
이때부터 필승이의 사랑이 시작된거겠죠 ㅎ
- 열정적인라임B127852
어린애들이 고백도하고 특유의 멋진 모습 보여주려는게 귀엽네요. 고벡하자마자 차였네요
-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어린아이다운 모습이네요 둘다 순정남녀에요
-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어릴때부터 도라는 필승이였어요 오히려 순정은 도라가 더 순정녀임
- 활기찬거미E128193
애들이 벌써 사랑고백하네요. 오빠답게 거절을 잘 했네요
- 뛰어난하마Z126729
필승이 입장에서는 그렇죠 도라는 초등학생이니까요
- 무한한오리M119420
도라는 이때부터 대충이바라기였네요~~ 커서도 대충이만 좋아하잖아요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애기도라 너무 귀여워요.. 대충이밖에 모르는 바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