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정미누나가 누구지? 드라마 앞에를 안봐가지고... 내용을 모르겠어요;;; 필승이 어릴때 본인이 업둥이인거 알고 컸군요?? 뒤늦게 알게 된 줄
대충이가 문짝을 부수고 나가서 정미누나를 찾으러 갔지만.이미 동네를 떠나고 없었고 미용실도 난장판이 되고 원장님까지 장사 못하게 된걸 알게된 대충이가 집에 와서
엄마에게 미용실 원장님께 사과하고,정미누나 다시 데려오라고 난리를 치네요
옆에 있던 소금자 할머니 그래 니 마음대로 해라 그동안 업둥이 잘키워줬더니 ...
하고 비밀을 말해 버리네요
필승이 혼자서 곱슬 머리인 이유가.이집 친아들이 아니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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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변치않는멜론V208459
업둥이가 주워온 애란 뜻이군요 저때 저도 마음이 아팟어요
- 밝은펭귄W121002
그럴거에요.아기를 내집 앞에 누가 버리고 가고. 키우고 있으면 업둥이라고 하더군요
- 친절한두리안A226360
뒤늦게 알게된줄 알았어요 참 신기하네요ㅎㅎ
- 밝은펭귄W121002
이때 본인이 업둥이 인것까지만 알고있었어요
- 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 할머니가 넘 가벼웠어요...ㅠㅠ
- 밝은펭귄W121002
소금자 할머니 입이 문제 에요
- 신속한박하G207091
필승이 이런 이유가 있었는데.. 왜 나중엔 머리가 펴졌을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 밝은펭귄W121002
글쎄요.조연출땐 뽀글이 조감독 캐릭터로 가고.정식 감독이 됐으니,변신 시도? 미용실 가서 매직 했나보네요
- 뛰어난하마X130929
필승이 혼자서 머리가 곱슬인 이유가 친아들이 아니라는 증거였다는거네요
- 밝은펭귄W121002
가족 중에 곱슬 머리가 없잖아요.원래 뽀글머리 였대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헐 필승이 머리가 그런거는 몰랐네요 ㅋㅋ처음 알았어요 ㅋㅋ 아무튼 할머니 촐싹대는 입방정이 문제긴합니다
- 밝은펭귄W121002
맞아요.할머니는 입좀 다물고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필승이가 업둥이인줄 알고 자랐나봐요 ...
- 밝은펭귄W121002
저 시점이 고2일거에요.본인 부모님 아닌걸 처음알게 됐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임예진 진짜 공포의 주둥이.... 며느리 눈치 손주 눈치는 전혀 안보네요
-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정말 할머니 입이 너무 싸네여 비밀이란게 없어요
-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정말 말실수 너무 잘하네요 저런점만 없으면 딱 좋을텐데여
- 활기찬거미E128193
입을 막아버려야돼요. 누구하나 말리는 시늉만하지 제대로 호통치는 사람이 없으니 매번 입으로 죄를 쌓네요
- 뛰어난하마Z126729
할머니 너무하시네요 말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 무한한오리M119420
할머니는 왜이렇게 입이 가볍나요? 도라엄마 다음으로 빌런이에요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이 할머니 입이 너무 가벼워요 미운 캐릭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