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그니까요.공진단 잘못이 아닌데 너무하네요 조금 불쌍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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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근면한나팔꽃X216287공진단이 첨으로 불쌍해보였어요ㅋㅋㅋ 그래두 맨날 미운짓만 해서..ㅎ
-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태어난 자식은 죄가 없죠 낳은 부모가 잘못한거죠
- 활기찬거미C214893
첩자식이 진짜 죄인가요. 저 장면 넘 안타까웠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요즘도 첩자식이 있는가 모르겠네요
- 끈기있는해바라기B215888
첩자식이라니ㅠㅠ듣기만해도 서럽
- 활기찬거미E128193
저 고모할매한테 홍애교가 잘해주지만 속마음은 저랬네요. 음흉한 노인네네요
-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불쌍해요 태어난죄뿐이죠 부모가 잘못했는데 자식이 벌받네요
- 찬란한거위M210498
공진단이 결국 뺨까지 맞았네요 첩자식이라니 말이 심했네요ㅠ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근데 공진단 하는 행동은 저런 소리 듣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 겸손한데이지Y211682
자식은 죄가 없죠 부모가 죄가 있을뿐이죠...근데 공진단 하는거 보면 너무 화나요.
- 활기찬거미E128193
공진단도 불쌍하긴 해요. 첩자식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더 발악하는 것 같아요
- 유머있는바다C125557
그러게요 어휴 속상하네요
- 사랑받는토마토K210268
맨날 미운짓만 골라서 해서 너무 미웠는데 이렇게 보니 조금은 불쌍하네여
- 고요한캥거루H210511
정말 최악이네요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 열린자두N210354
공진단이 진짜로 처음으로 불쌍해보이더라고요... 아주 조금이요 ㅎ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기억찾아서 다행이네요 터무니 없는 전개가 아니길 바랄뿐이에요
- 무한한오리M119420
고모님이 또 집안을 뒤집었나요 공진단이 마음의병 생길만해요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첩자식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해요 무식한 할머니같아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니 저것도 안불쌍하네요. 얼른 쫓아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