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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가 직진멜로 성공해서 정식 감독으로 입봉 하려고 열심히 하는건데 본인을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있어요
뽀글이 조감독님이 왜이렇게 귀엽지,
도라가 얼굴까지 후끈거리고 자꾸 생각나니 필승이 푹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