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가 기억을 찾은거같은데 결방이라서 궁금함을 참고 상상해보게돼네요 처음에는 예전의 톱배우로 돌아가서 다시 부와 인기를 얻고 필승과 결혼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도라는 어차피 죽은줄 알고 있고.도라가족과 필승이 밖에 모르는데 그냥 지영이로 살면 어떨까요. 작가님이 지영이를 예전의 톱 배우 박도라로 다시 돌려 놓을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