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 조감독 도라 험담하다 들켰어요

필승 조감독 도라 험담하다 들켰어요

차봉수 배우와 필승이 둘이서 있는 식당은 어떻게 알고 온 거죠.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네요.도라 험담할때  딱맞춰서  도라가 들어오더니 화가 잔뜩나서  나가버려요.

집에 들어온 필승이 혼자 괴로워하네요

남녀 주인공 비위 맞춰 주는것도  조감독 몫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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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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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신늑대I23214
    가장 주말드라마 중 재미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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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J125577
    비위 맞춰주는 거 현실에서 많이 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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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지현우님 자연스런 연기력 너무 좋아요.
    기럭지는 환상 그 자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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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L210366
    필승이도 정말 안됐어요 ㅠㅠ 자기 뒷담 들은 도라도 화가난거 이해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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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주말드라마라서 
    가족들과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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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U217033
    정맣 일 자체로도 힘들텐데요
    감정 노동까지 해야하니 고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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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다람쥐L127530
    비위 맞춰주는것도 참 쉽지 않은데 필승이 고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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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M119420
    배우들 달래는건 알겠는데 뒷담화는 선넘었어요 도라 상처받을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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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이때 진짜 조감독 너무 고생이였죠 ㅠㅠㅠㅠㅠㅠ
    정말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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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너무 잘근잘근 욕하더라고요,,ㅋㅋ 필승이가 잘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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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억울한 면이 없잖아 있었죠 ㅋㅋ 조감독이 중간에서 고생이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