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필승이 떡볶이사서 가슴 안쪽에 품고 왔건만 왠일이래요
공진단이 도라를 위해서 뷔페식 밥차를 보냈네요.직접 현장에 와서 도라와감독님과 만찬을 즐겨요
차옆에서 쭈그리고 떡볶이와 어묵을 먹는데 불쌍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