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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와 떡볶이를 먹으러 왔어요
12살때 좋아했던 대충 오빠를 다시 만나서 옛날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가족의 안부를 묻네요.그때 엄마 때문에 야반도주 해서 오빠에게 인사도 못하고 ,할아버지도 잘해주셨는데 돌아가신것도 모르고 있었다고 하네요.도라가 우리엄마랑 무슨일이있었는지 물어 보는데 필승이는 모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