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W122328
우는거 너무 슬펐어요 감정이입되네요
무인도에 남겨진 도라와 필승이 다행히 바다 바람 피해서 잠을 잘곳을 찾았네요
어찌 어찌 불도 피우고. 필승이 준 단팥빵도 먹고 잠시 잠들었던 도라가 갑자기 깨더니 필승오빠룰 찾네요.꼭 엄마 잃은 어란아이처럼 요.저멀리서필승이가와요
어디갔야고.나두고도낭간줄알았다고 울면서 필숭이에게 안기네요.필승이 화장실 갔다왔다고 하면서 키만컸지 아직 어린아이라고 하면서 도라를 다독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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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낭만적인라일락T122780
도라 우는장면 넘 안타까웠어요
- 끈기있는해바라기N116988
저도 도라 우는거 너무 슬프더라구요 안타깝네요
- 순수한악어E116337
너무 슬프더라구요필승이가 도망갔다고해서 놀랐어요 우는연기가 넘 진정성잇어요
- 귀여운튤립E121771
두 분 이번에 드라마에서 너무 잘 어울려요. 필승과 도라에게 감정이입이 잘 돼요.
- 무한한오리M119420
도라가 엄청 의지했나봐요 우는장면 저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 신속한박하G201891
서럽게우는도라의모습인상적이었어요 필승군은도라를 잘챙겨주네요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도라가 혼자되는게 싫은가봐요 필승이가 옆에있어주면좋겠네요
- 현명한장미Q129279
무인도에서 사랑이 싹텄죠~~ 필승이랑 도라 넘 잘어울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우는 장면 너무 마음아팠네요.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