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66948108
도라 엄마에게 협박해 오천만원 받아내서 아들 주더니 아들이 그돈을 사기를 당해서 다날려버렸네요.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던 순간에 어떻게 알고 엄마가 찾아 왔어요
어차피 필승이 엄마도 모르는 돈이고 .원래 없던돈 이니 그냥 잊어버리자 면서 아들에게 절대 죽지말라고 하는데 소금자 할머니 비뚤어진 모성애를 절실히 보여주네요
생각해보면 세상에 공짜돈은 없는거같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