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W122328
그니까요 고모님 진짜 너무해요 조선도 아니고요
고모님 너무 하네요.이집에 들어와서 한게 뭐있냐고 후사를 봐야 한다고요.남동생 나이가 몇살인데 지금 아이를 낳으란거죠.다른 여자를 붙이거나 첩을 두어서 라도 아들을 낳으라고 하다니 지금이 조선 시대도 아니고 진짜 너무하네요
0
댓글 18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진짜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들을 낳으라니 말도 안되네요 나이가 많은데 말도안되죠 밖에서 나아오라는 거네요
- 낭만적인라일락T122780
아이낳으라는거넘 어이없었어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고모님 진짜 억지 같아요 아이를 어떻게 하든 낳으라니 말도 안되네요
- 끈기있는해바라기N116988
고모님 어쩜 저럴수 있을까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참나
- 재치있는계단N229334
고모님 구박에 제가 다 속상하더라구요 후사를 봐야 한다고요 난리치는거 속터졌음 조선시대냐!!
-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고모님 정말 선넘었죠 아들낳으라는게 말인가요
- 순수한악어E116337
고모님 너무 꽉막힌것같아요 아들을 낳으라고하니 요즘트랜드와 안맞아요
- 이끌어내는고라니K214896
아들이 뭐라고 저러는지 몰라요 시대가 바뀌었는데 화나네요
- 매력적인참새R127126
그놈의 아들타령!! 오마이갓!!! 대환장파티!!
- 겸손한데이지K224282
그니깐요ㅜㅜ 고모님 진짜 너무하십니당
- 신속한박하G201891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너무하네요 한게 뭐있냐는말도 섭섭한말이네요
- 무한한오리M119420
고모님 너무 빌런이었어요. 처음엔 예의바르게 나타나더니 무서웠어요 ㅋㅋ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고모님도 참 별로더라고요 미국 왜 안가나요
- 잘생긴물소G122695
고모 진짜 웃겨요 시어머니도 아니면서 시어머니보다 더하네요
- 현명한장미Q129279
고모님 너무 하긴했어요~!! 지금 마리가 몇살인데 아들을 낳으라고 하는건지..
- 행복한강아지H103703
고모님 하긴 너무 하지만 기업을 소유하신 분들은 그런생각 많이 하실것 같아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고모라는 사람은 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뭔데 남의집에 감놔라 배놔라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