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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떡볶이가게 문이 닫혀서 포장마차에 갔어요
필승이 눈치없이 옛날 정미누나 얘기하면서 울고있네요.자기 좋아하는 도라맘도 몰라주고 첫사랑 정미누나 얘기 하는 필승이 미워서 저렇게 등뒤에 나는 바보 등신 입니다 라고 써서붙었네요
필승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