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기억 찾아도 한동안은 답답한 전개가 될것 같습니다. 후련해지는 장면은 후반 마무리 과정에서 나올것 같네요
https://youtube.com/shorts/WeudmrE5sU0?si=2FvA1J_ExdJqLgHQ
드디어 기억을 찾았구나 싶으면서 너무 혼란스러워보여서 마냥 후련하지도 않네요
기억 찾아도 한동안은 답답한 전개가 될것 같습니다. 후련해지는 장면은 후반 마무리 과정에서 나올것 같네요
도라의 기억도 양면성이 있겠지요 좋은 기억만 많이 간직하면 좋겠습니다
고단하게 살던 여주가 이제는 좀 편안해진거 같고  여주 등골 빼먹던 어머니도 정신을 좀 차린거 같아서  곧 있음 극이 마무리 되겠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미녀와 순정남 기역 돌아온 장면 메인 작년이지요 빨리 그 다음 편 보고 싶어요
저도 이 장면에서 첨에는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좀 혼란스럽고 나중에도 걱정입니다
도라가 너무 힘들거같아요 엄마랑 다시 안엮이면 좋을텐데요
왔다 장보리 스토리를 기억해보면 진짜 마지막회 초반까지 고구마 이어가다가 중반부터 사이다 전개와 참교육 전개 들어가죠ㅋ
도라는 기억을 찾아도 많이 혼란 스러울거예요 ㅜㅜ 도라 안쓰럽고 맘이 아프네요ㅜ
맞아요.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에요 조금 있으면 드라마 하네요
도라 기억 완전히 돌아온것 같진 않네요 전 마지막장면 보고 도라 기억 완전히 돌아온줄 알았거든요
기억찾는 도라 혼란스러운거 같아서 불쌍하고 안쓰러워요ㅜㅜ 곧 행복해질거예요
도라 기억이 돌아와도 행복할까요 저는 지영이로 살아도 괜찮을거같아요
맞아요. 도라가 너무 혼란스러워 보아요 감당해야 할 일이 많아요
도라역 너무 연기를 잘해요. 저까지 다 너무 혼란스럽더라구요 ㅠㅠ ㅋㅋㅋ
실제로도 지영이로 살고싶어하는 도라의 모습이 보이네요... 너무 괴로워 보여요 그나마 도준이에 대한 기억을 찾은거? 그거 말곤 돌아온게 별로 좋아보이지가 않아요...
진짜 도라 연기 최고였어요..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엄청 혼란스러워보이죠.. 엄마의 악행이 다 떠오른거니까요
ㅠㅠ도라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지죠 그냥 지영이로 살아도 됐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