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와 눈도 못 마주치는 필승이

뛰어난하마G116429

지현우님 귀엽네요ㅎㅎ
고전극과 비교해서 역할이 바뀐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귀여워요ㅋㅋ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필승 흔들리는 마음이 너무
귀엽네요 

자유로운독수리F126407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 어서 보고싶네요. 기억을 되찾고 오해를 잘풀었으면 좋겠습니다.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조감독일때는 필승이 찌질했네요 지금은 번듯한 멋진 감독님이에요

재치있는계단T133934

지현우님 뽀글머리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

신속한박하G207091

필승이 이때 정말 귀여웠네요.
조감독 시절 뽀글머리 필승이는 순해서 좋더라구요.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도라에게 기습 키스 당한 다음날  ㅋ  도라가 아주 예쁘게 하고와서  필승이도 심쿵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현명한장미Q129279

저 풋풋했던 모습 다시 보고 싶네요~
도라랑 필승이 알콩달콩한 모습 보고 싶어요

행복한강아지H103703

순정남 필승 깜찍한 도라의 돌발키스 당황했어요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도라 필승 알콩달콩 풋풋한 과거 이쁘고 심쿵해요 ㅋㅋ 빨리 해피앤딩되길바래요

뛰어난하마Z126729

도라가 너무 귀엽네요. 자기 마음을 필승이는 잘 모르나봐요

뽕구

아니 필승이 연상이랑도 사귀어봤는데 왜 저렇게 쑥맥인거죠? 모쏠처럼 행동하네요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 정말 오랜만이네요. 둘이 얼른 다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고귀한뱀H207599

필승 흔들리는 마음이 보여요. 두분 너무 풋풋하고 귀엽네요 

밝은펭귄N121902

도라가 기습키스를 했네요 ㅋㅋ 엄청 박력있고 멋있어요

행복한강아지H121903

필승이 조감독일때 풋풋했네요~ 파마머리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