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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가 답답하고 왜 저럴까 했었던 11화 였어요.필승이도 도라가 좋아졌지만 옛날에 할아버지 일 때문에 밀어내는거 같아서 안타까웠어요.그런데 다시 봐도 필승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많이 답답하네요
옛날에오빠랑 놀이동산 왔던거 기억난다고 하는데 필승이도재밌나봐요. 도라에게 온문자에답장 하려다가 지워버려요.
난 너랑 안 어울린다고 나는 감독으로 꼭 성공해야 한다고 너랑 사귀다 들키면 난 시작도 못하고 끝이라고.우리 가족들과 신상 털리기 싫다면서 더 좋아지기 전에 그만하자고 하고 먼저 가네요
이대로 포기할 도라가 아니죠 .
필승이도 본인을 좋아하면서 밀어내고 있다는걸 알기에 촬영 마지막날에 다시 만나자고 해요.하지만 바쁜일이 있다면서 매몰차게 자리를 뜨네요
필승이 올때 까지 카페에서 기다린다고 한말이 거슬린 필승이 카페에 갔지만 도라가없네요.그 순간 도라에게 문자가 오는데 방송국이라고 거짓말해요 도라 필승이에게 이제 오빠다시는 안본다고 이별 선언을 하네요.필승이가 도라를 붙잡고 우리 만나보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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