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Q129279
본인도 몰랐나봐요~ 공진단 친아빠가 누구인지..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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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겸손한데이지K224282
본인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 본인도 몰랐나 봐요.. 근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을까요
- 신속한박하G201891
압박받으며 살겠네요 진단이아빠를 알았으니 앞으로가 궁금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몰랐으면 살았을 텐데 알면 죄책감에 저렇게 잠도 못 잘 거예요. 이제부터 벌 받는 일만 남았네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꿈자리에서도 전전긍긍, 씁쓸하네요. 본인도 모를수 있는건지, 답답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언제든 죄책값은 받게 되겠죠 그 동안에 악행을 지금부터 받았으면 좋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도하던 진단 엄마도 이제 눈치보며 애처롭게 사시게 생겼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제일 처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 나이 많은 사람의 아들을 낳았다는 것부터가 이상했으니까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본인도 몰랐던거 같아요. 꿈까지 꾸고 벌받는거죠ㅎㅎ 비호감 캐릭터 인데 앞으로가 궁금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본인도 몰랐었나 봐요. 그런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 싶어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꿈자리가 사납겠죠ㅜ 근데 본인도 몰랐던거 같아요. 빨리 밝혀져서 쫒겨나길바랍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어떻게 좀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는데요. 요번주에는 안 밝혀지나 봐요
- 밝은펭귄W121002
공진단이 상구아저씨 아들이었어요 이제 어떻게 될까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아니 공진단 친아빠가 따로 있다는걸 전혀 몰랐나봐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상냥한벚꽃C207483
표정이 너무 리얼하네요 ㅎㅎ 공진단 친아빠가 밝혀지고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저런모습을 보면 또 그렇게 강심장은 아닌거같네요. 그런데 어떻게 친구 친아버지와... 대단해요
- 뛰어난하마Z126729
언제 밝혀질까? 정말 불안할 것 같아요. 정말 몰랐나 봐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지도 몰랐나보네요. 진짜 지저분한 인간이에요. 으이그 ㅉㅉㅉ
- 고귀한뱀H207599
공진단 친아빠가 따로있었다니 통쾌하네요. 얼른 들켜버렸으면 좋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121903
ㅋㅋ사진이 너무 귀여운데요 이불에 얼굴만 동동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