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Q129279
공진단 벗어나야죠~ 근데 지영이 아직 기억 안돌아왔나요
지영이 계약금땡겨 받고 공진단 벗어나려고하는 듯,,
공진단 벗어나야죠~ 근데 지영이 아직 기억 안돌아왔나요
공진단 벗어나야지요!!!
공진단같은 놈하고는 절대 이루어지면 안 되죠. 친엄마라면 더욱더 그렇게 할 텐데요.
공진단 벗어나기 위한 노력 안타까워요. 잘 벗어나기를 바래요.
현실적으로 저런 엄마가 있을까 싶어요. 또 저런 남자도 있을까 싶네요
지영에게 필요해서 계약금가불했었어요 근데 지영엄마가 돈을낚아채네요
어쩌면 저럴 수가 있나요 저런 사람은 아무리 해도 안 고쳐져요
진단 벗어나기 위한 노력하는 지영이 불쌍해요. 그놈의 친모때문에 되는일이 없네요
조정도 된다면 연우 끊어야 될 거 같아요.. 그래야 엄마도 정신 차리고 살죠
진단에게 벗어날려고 애쓰는 지영 안쓰럽고 불쌍해요. 엄마는 진짜 비호감이네요
구해ㄹ 법 코에 보면 저런 엄마도 있을 거 같긴 해요. 죽고 난 다음에 구 해라 돈을 뺏으려고 했잖아요.
공진단 저렇게 만나기 싫다는데~~ 엄마 정말 왜저러는건가요
돈이면 무조건 다 하는 사람이니까 그렇죠. 양심도 돈에다가 팔아먹는 사람이니까요
지영이 엄마 보면 답답해요~~~ 공진단이랑 엄마 둘 다 벗어나면 좋겟어요
그러니까요 돈주고 떠나버려요 그냥... 지영이 통장 비번 알려주지마요
자유로운 지영이가 됐으면 좋겠네요. 연기만 하는 행복한 모습 보고 싶어요.
얼른 공진단한테서 도망갔으면 좋겠네요. 엄마랑만 빨리 떨어지면 해결될듯
공진단 진짜 거머리같네요. 얼른 도라한테서 떨어졌ㅇ먀ㅕㄴ 좋겠어요
딸이 힘들게 버는돈을 펑펑쓰네요 친엄마라는게 끔찍해요
도라엄마는 돈독이 오른사람같아요.. 도라가 벌어준돈으로 건물이나 사놓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