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엄마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현명한장미Q129279

진짜 도라 엄마 구재불능이네요
왜저럴까요 친엄마가 어째 그래요

변치않는멜론U122159

어찌엄마가 저러나요 
정말 너무이해안가네요.

겸손한데이지K224282

정말 너무 밉상인 엄마에요

혁신적인계피E116935

정말 친엄마 맞는지 묻고 싶을정도에요.
해도 해도 너무해요

신속한박하G201891

엄마라면 저럴수 없어요
공진단이 돈내놔라안했으니줄필요없다는엄마네요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엄마는 딸 입장을 전혀 생각해주시지 않아서 슬퍼네요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진단 돈갚으라는 지영한테  그걸 왜갚냐는 도라엄마 진짜  비호감이죠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딸 입장은  다  무시 돈이 젤 중요한 엄마네요. 왜저럴까요? 너무 미운 캐릭터예요

밝은펭귄W121002

공진단 빚을갚아야 지영이가 편할텐데요
엄마라는 사람이뭐하는건지 답답해요

행복한강아지H218103

정말 왜저러는걸까요
언제쯤 정신차린 도라엄마 볼수있나요

상냥한벚꽃C207483

지영이가 얼른 독립해서 연끊고 살면 좋겠어요
이해가안가네요정말

열정적인라임B127852

돈을 한번도 본인이 갚아본적없어서 저러나요. 답답해 미쳐불겠어요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걍 지옥에나 갈 인간이에요. 너무한거 같아요. 자식이 뭔 자기 노예도 아니고;;

고귀한뱀H207599

친엄마가 맞는지 의심스러워요. 진짜 구재불능의 인간이네요

밝은펭귄N121902

도라엄마 연기 너무 잘하죠 ㅋㅋ 머리채 잡고 싶어지네요 ㅋㅋ

행복한강아지H121903

도라엄마 표독한 연기를 너무 잘해요 ㅋㅋ 도라가 제일 불쌍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