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K224282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엄마인것같아요
엄마 맞냐고 지영이가 울부짓어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냐구요
진짜 경악스럽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엄마인것같아요
엄마 진짜 맞는지, 누구라도 묻고 싶을 것 같아요. 왜 저러는지, 정말 속이 타들어가네요
아무리 그래도 계약금까지 건드리는 건 심하죠. 돈 때문에 결혼하는 세상도 아닌데요
2억을또 도라엄마가 해먹었네요 공진단 줄돈인데 너무해요
세상세상에 저렇게 뻔뻔한 엄마가 있을까요. 사고는 다 자기가 쳐놓고 요
공진단에게 돈 갚을 필요없다고 하시고 돈 꿀꺽하려는 엄마 양심없네요
빌리빌릴 땐 언제고 갚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딸을 결혼시키면 되니까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고 엄마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현실에선 없겠죠? 비호감이예요
저런 엄마 밑에서 착한 딸이 있다는 게 비현실적이네요. 딸은 엄마를 닮는다고 하는데요
엄마 맞냐고 울부짓는데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혼났어요. 엄마가 빌런이네요
차라리 계모였다면 스토리가 맞을 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생모가 저렇게 할 수가 있을까요.
2억 가지고 집을 장만 한다고 하는말에 기겁했네요.공진단 빚부터 갚는게 정상인데요
평범한 우리 같은 사람들은 무조건 빛부터 갚을 텐데요. 어떻게 좋은 집을 먼저 살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진짜 엄마 언제 정신차릴까요 딸의 행복을 빌어주는 도라엄마 볼수있을까요
죽다 살아온 딸인데도 저렇게 할 수 있다는 놀라워요. 그리고 또 민폐로 죽음으로 내몰 려고 하는데 반성이 없네요
대체 왜저럴까요 정말 화가 나다못해 답답해져요
어휴 왜저러나몰라요 정말! 끝까지 사람은 안바뀌나봐요
진짜 볼수록 밉상이에요. 그돈을 꿀꺽했네요
어떻게 또 그럴 수 있나요? 지영이 힘든 거는 보이지 않나 봐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진짜 사람인가 싶네요
진짜 인간 맞나요.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아요 최악입니다
저 여자는 큰돈을 다 도박만하나봐요;; 돈의 소중함을 아직도 못깨닳았네요
저 큰돈을 죄다 날려먹네요.. 딸 생각은 정말 하나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