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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택 회장(마리 아빠)은 테니스 연습하다가 넘어져 오른팔을 다치고 들어오시자 공대숙은 무슨일이야 하시니 마리 아빠는 괞찮다 하시니 공대숙은 조심해라 이팔청춘인출 아냐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주방에 들어와 마리에게 줄 아이스크림을 꺼낸 후 이것 마리에게 좀 갇다주라 하시고 마리 아빠가 왼손으로 음식을 잡지 못하시니 식탁에 앉아 생선살을 발라 숟가락 위에 얹어주시니 마리 아빠는 됐다고 나가 하시나 마리 엄마는 계속 생선살을 발라 숟가락에 얹어주시니 드셨습니다.
식사를 마친 마리 아빠는 방에 들어와 연고를 바르려고 뚜껑을 열라고 해도 열리지 않으니까 마리 엄마가 연고 뚜껑을 열어주시자 마리 아빠는 마리 엄마보시고 처음부터 애기 다 했으면 다 용서하고 받아줄 수 있었다, 당신을 사랑했으니까 왜 날 속였나 하시며 꼴도 보기 싫다고 하시니 마리 엄마는 방에서 나가 버렸습니다.
마리 아빠는 출근시 넥타이를 매시려해도 맬수가 없이니 마리 엄마가 마리 아빠 넥타이를 매어드렸습니다.
마리 엄마가 도시락을 가지고 회장실에 들어오시자 마리 아빠는 무슨일이야 하시니 밖에서 식사하는것 불편하시잖아요 하시고 도시락을 식탁위에 두고 나가시려니 마리 아빠는 함께 있으니 나 바보같지 하시니 마리 엄마는 아니요 나 보기 힘들면 나가겠다, 언제든지 애기해라 하시니 마리 아빠는 그냥 있어 당신 이데로 못 나가 강변 통해서 이혼 취소했다, 한편으로는 밉고 꼴도 보기 싫지만 나도 어쩔수 없어 내옆에서 평생 밉상받고 살으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이 친 아들인것을 처음부터 마리 아빠에게 말씀드리지 못하시고 차일피일 미루시다가 필승 할머니에 의해 친자확인을 통해서 밝혀지면서 필승네 가족들로부터 수난을 당하였고 뒤 늦게 알게된 마리 아빠도 마리 엄마를 용서하지 못하시고 이혼하려는 순간 마리가 아프게 되면서 필승을 통해 마리가 완쾌되어 마리 아빠는 필승 오해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필승을 고고 엔터테인먼트 대표자리에 오르게 만드셨으며 테니스 연습하다가 오른팔을 다침으로 마리 엄마가 지극 정성으로 돌보아주시자 마리 아빠도 오해하신 힘든 부분을을 내려 놓으시고 마리 엄마를 못 가시게 하시면서 평생 내옆에서 밉상 받으면서 살으시라고 용서하시는 모습 이 드라마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입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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