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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도라)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드라마 계약금 선지급 들어온것 먼저 공대표에게 갚아라 하시니 지영(도라) 엄마는 그 돈 왜! 갚나 하시니 지영(도라)은 사실 힘들어도 공대표가 우리 가족을 살려준 은인이라 생각하고 만나는것 최선을 다했는데 내키지 않았다 하시니 도라 엄마는 이순간 안만난다는거야 하시니 지영(도라)은 기억없으니까, 약혼 할뻔했다고 하니까 만났는데 하시니 지영(도라) 엄마는 잘 키워달라고 5억 준건데 왜 갚아 하시니 지영(도라)은 알아요, 저도 알지만 그 돈은 갚아야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다 할때 지영(도라) 할머니 들어와 지영(도라) 엄마를 때렸습니다.
지영(도라)은 공진단을 만나 그동안 감사해요 우리 식구 구해준거요 저도 잘 해보고 싶은데 드라마 캐스팅되어 일에만 전념하고 싶다, 제주도 못 갈것 같아요 하시니 공진단은 왜! 지영(도라)씨 위해 지영(도라)씨 잡으려고 5억 투자 했는데 내 순수한 마음 짓밟아 하시고 5억 큰돈이야 하시니 지영(도라)은 2억 보냈을텐데 하시니 공진단은 무슨 10원 한장 받은게 없는데 하시니
지영(도라)은 집에 돌아와 왜! 공대표에게 안보냈나 하시니 도라 엄마는 그냥 쓸데가 있어 하시고 집 이사하자 하시니 지영(도라)은 안되요, 내가 갚을께요 하시니 도라 엄마는 공대표에게 갚을필요 없는데 하시니 아줌니 네 엄마 맞나 네 천천히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어렵게 이야기해서 꺼냈는데 아줌니 신체각서 보면서 하시고 그 돈 왜! 안 갚아요 하시자 지영(도라) 할머니는 지영(도라) 팔아먹은게 진짜 너였어 하시며 지영(도라) 엄마 머리채를 잡고 하실때 도식이 들어와 아무리 힘들어도 지영(도라)에게 나이트클럽에서 춤추게 하고 큰 소리칠때 도준 물건 던지며 들어와 엄마 누나에게 어떻게 한 거야 하고 소리치고 나가버리자 도라 엄마는 우셨습니다.
도라 엄마는 공대표에게 돈 5억 빌려놓고 안갚아도 된다고 떼쓰는 모습에 지영(도라)은 왜 안갚나, 공대표에게 돈 갚고 천천히 만나고 싶다고 해도 엄마는 왜! 갚냐고 오히려 떼를쓰니 지영(도라)은 아줌니 네 엄마 맞냐고, 천천히 만나고 싶다고 어렵게 말을 꺼내고 할머니, 도식, 도준도 큰 소리치며 엄마에게 말씀하시는 모습 넘 슬퍼네요
지영(도라) 엄마는 딸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 돈에만 관심있는 모습 이 드라마에서 가장 슬펐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도라-엄마◇ 공진단 5억 차용건 안갚아도 된다고 떼쓰는 모습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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