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고고 대표로 지영(도라) 라이징 스타 주인공♡ 활약 가장 돋보였습니다

필승 가족들은 필승이 고고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첫 출근하는 것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필승은 회사 직원들의 환영 및 축하 꽃다발을 받으면서 첫 출근을 했습니다.

 

 

지영(도라) 매니저(재동)은 지영(도라) 라이징 스타 되었다고 전하며 작가님이 여주인공으로 지영(도라)씨를 찍었데 하시니 지영(도라) 엄마는 헛소리 하지마라 하시자 매니저는 엔터테인먼트 직접 들었다 하실때 작가님, 감독님 지영(도라)씨 만나고 싶다고 하여 회사에 들어와요 하시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영(도라)과 매니저는 고고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들어와 지영(도라)은 제가 주인공이냐? 큰작품 해본적이 없다 하실때 작가가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하며 아무 걱정말고 집중해서 잘해봐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감사합니다 하시고 이제부터 표준말만 쓰겠다, 세련된 스타일로 변화시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본부장을 만나 할 말 있다 하시니 본부장은 계약서 문제있나? 하시니 지영(도라)은 어려운 부탁이다 하시니 본부장은 원탁 주인공이라 뭐든지 들어줄수 있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계약금 미리 받을수있나? 하시니 그건 제가 결정할 수 없어 대표님과 의논해 보겠다 하실때 때마침 필승만나 지영(도라)씨 계약금 일부 지급할 수 있나 하시니 필승은 바로 지급하라고 했으며 본부장이 지영(도라)에게 50% 지급되었다고 전화하시자 지영(도라)은 감사합니다 인사를 드렸습니다.

매니저는 전화와 계약금 백대표 통장에 지급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지영(도라), 도식, 도준은 모여서 어떻게든 애기했으면 해결책이 나왔을텐데 하시니 지영(도라)은 오빠 없을때 신체포기각서, 도식, 도준 가만 안둔다고 했는데 그래서 공대표에게 5억 빌리는 댓가로 공대표 만났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돼, 천천히 만나려 했는데 잘 안됐다 하니 도준은 누나 그 집에서 나와 하니 도식은 내가 너라도 그랬을꺼야 하시고 도준보고 엄마한테 그러지마, 엄마 얼마나 속상해할까, 내가 그 돈 어떻게든 다 갚을께 하실때 도준 먼저 나가자 지영(도라)도 따라나와 도준과 애기 나누며 안아준자 도준은 지영(도라)에게 유학시절 너무 미안하다고 하자 지영(도라)은 도준보고 너만 생각해 우리 만났으니까 너만 생각해, 조금만 기다려 돈 많이 벌어서 유학보내줄께 하니 누나 이제 그런말 하지마 하고 먼저 가자 지영(도라)은 도준아 도준아 난 도준이가 있어서 좋아 했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도준까지 알았는데 살다 살다 이런꼴 처음이야 하실때 지영(도라) 할머니 들어오셔서 지영(도라) 돈 내놔, 이년이 지영(도라) 돈 안내놔 꿀꺽하고 안내놔 하실때 도식도 엄마보고 지영(도라) 돈 내놔 하시니 엄마는 없다 하시니 거짓말 하지말고 내놔 하시고 핸드폰을 뺏자 엄마는 울며 도식은 공대표에게 2억 보내자 하시고 송금하시니 공대표는 이게 뭐하자는 거예요 하시자 지영(도라) 엄마는 지영 공대표자 잘 알잖아 순수한 지영(도라) 돈갚고 천천히 만나자하니 공진단은 알았다고 순수하게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럼 그렇지 지영(도라)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지영(도라)은 스타일 변화 후 필승 만나니 지영(도라)씨 스타일 바꿨네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마음에 드실지 하실때 서울 레이디 스타일 맞네 하시며 작가님도 좋아하고 촬영팀 회의시 액션연습 많이해요 하시며 필승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필승 찿아와 계약금 입금 감사합니다, 서울 레이디 열심히 할께요, 잘 할께요 하실때 필승 지영(도라)에게 선물을 주시자 지영(도라)은 뭐냐고 하시니 파리 갔을때 샀는데 못줬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감사합니다 하고 나와 목걸이 선물을 열어보며 우셨습니다.

 

 

지영(도라)은 액션연습 중 높은 곳에서 매트리스에 떨어지자 필승이 않아주며 괞찮냐고 여쭤보았습니다.

 

 

 

필승은 자신의 실력과 이사회 만장일치, 공진택 회장의 승인으로 고고 엔터테인먼트 대표 자리로 첫 출근을 하셨고 지영(도라)도 서울 레이디 큰 작품 라이징 스타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새로운 변신과 표준말 사용으로 톱 스타가 되는 과정이 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