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고감독에게 캐스팅해줘 감사하고 고맙다고
얘기를 하네요!
공진단이 지영에게 서로 가까워 지자고
주말에 2박3일 제주도여행을 제안합니다.
지영은 생각해 보겠다고 합니다만~
마음이 도저히 가지 않습니다.
미녀와 순정남을 보고 있으면 도라엄마의
변함없는 행동에 속이 답답 합니다.
언제 철이 들건지 울화통이 터져 볼수가
없습니다~
지영이가 공진단과의 관계청산을 위해
새로 들어온 서울내기 디자이너역할로
계약을 맺고 드라마 첫촬영후 받을수 있는
출연료 50% 미리 부탁해서 공진단에게
빌린돈 5억중 2억을 도라엄마통장에 입금은
되었으나 주고 싶은 마음도 생각도 없고
공대표가 투자한것이니 갚지 않아도 되니
집을 이사가자고 하여 지영이와 다투는걸
보고 동생들하고 할머니가 난리를 쳐서
결국은 공진단에게 입금은 해 주네요
공진단은 돈을 받고도 싫은 내색이 역력~
도라엄마말이 돈으로 엮인관계라 도라가
부담스러워 한다고 천천히 진도 나가는게
좋겠다고 하니 그것도 그렇겠다고 공진단
도 수긍합니다.
지영이에 연연하면서도 약혼자 태희와의
만남도 이어가는것은 무슨 속셈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김지영은 새로운 캐릭터이미지를 위해
스타일 변신을 하고 서울말을 쓰고
세련된 스타일로 변신한것을 보고
작가님도 만족했어요.
필승에게 계약금을 미리해 줘 고맙다고
인사하러 가니 필승이가 도라에게 선물하러
파리서 샀다고 하며 지영에게 주니 지영이
너무 고마워 합니다~
지영이가 새드라마를 위해 액션스쿨에서
연습중 높은곳에서 추락했어요.
응원차 간 고필승은 떨어진 지영에게
달려가네요.자신을 보고있는 필승을 본순간
과거기억이 떠올랐어요. 두사람의 사랑이
다시 살아날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공진택도 정수연에게 마리를 위해서
강변호사에게 이혼을 철회하라고 얘기
했다고 합니다~
테니스 치다가 팔을 다쳐 수연의 도움을
받고 있네요.
왜 필승이 얘기를 결혼전 하지 않았으냐고
원망 합니다~~
작성자 빛나는오렌지U46343
신고글 🎀도라엄마 도대체 언제 정신 차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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