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 공진택 회장 저녁 초대시 낳아주신 부모님, 길러주신 부모님 상반된 표정 궁금합니다

마리 아빠(공진택 회장)는 가족들에게 저녁 식사에 필승군을 초대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시자 공대숙은 싫고 어이없다는 는 표정으로 많은 말씀을 드리시자 듣고 있던 마리가 필승 오빠는 내 오빠잖아요, 저녁 한끼 먹는게 뭐 어때요 하자 공대숙도 진단 엄마도 저녁 식사 약속있다고 나가시고 공진단도 출근한다고 나가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아빠보고 당신 왜! 그래요 하시니 마리 아빠는 당신이 준비해서 식사하자 하시니 마리는 우리 아빠 멋쟁이 하였습니다.

 

 

 

필승은 도라기억 회생 후 마리 아빠 전화받으시고 저녁 시간 가능한가? 저녁 식사초대하고 싶은데 가능한가 하시니 필승은 예 알겠습니다 하셨습니다.

 

 

필승은 꽃다발 들고 마리네 찿아와 마리 엄마에게 꽃다발을 건네주시며 인사드리자 마리가 내려와 오빠하고 안아주자 마리 아빠는 마리보고 섭섭하다 아빠 퇴근때는 안아주지 않더니 하시고 마리보고 농의로  질투하시자 마리는 웃으며 저녁식사를 하게 되면서 마리가 퀴즈로 낭떠러지 메달린 똥은 하시니 죽을똥 살똥 하시고 닭은 닭인데 황제 옆에서 죽은 닭은 하니 서로간의 모르겠다고 하시자 마리는 꼴까닥 하면서 네 식구는 웃음꽃을 피우면서 식사를 하고 계신때

 

 

공대숙과 진단 엄마도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마리 아빠는 식사 후 서재에서 필승을 만나 필승도 나만큼 힘들었을꺼야, 근데 지금까지 함께한 세월이 있고, 받아주기로 했다 하시며 마리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와라 하시니 필승도 고맙습니다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아빠 약드세요 오늘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하시니 마리 아빠는 미안은 무슨 필승 밥 먹는데 꽉찬것 같고 듬직하다, 보면 볼수록 내 아들이면 좋겠다 생각해 하셨습니다.

 

 

필승은 저녁식사 초대 후 집으로 돌아오시자 할머니는 마리 어떻냐? 하시니 필승은 괞찮다 하시자 할머니는 뭐 먹었나 하시니 필승은 여러가지 말씀 하시니 명동은 우리집과 똑 같네 하시니 할머니는 뭐가 똑같아 고기를 보아도 훨씬 좋은걸로 먹었겠지 하시고 회장님 딴소리 없었나 하시니 필승은 마리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오라 했다 하시니 할머니는 필승을 의붓 아들로 생각하는것 아냐 하시자 필승 아빠는 내 아들이야 하시니 할머니는 이혼 안하게 다행이다, 필승 높은자리 올린것 다 생각이 있어서 그래 하시자 명동은 엄마, 아빠 신경써는것 같다 하시니 할머니는 필승을 반으로 쪼개는것도 아닌데 다늘 왜 난리야 다를 하시고 얹잖아 하셨습니다.

 

 

필승은 마리 아빠의 저녁 식사 초대로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서 마리의 퀴즈로 웃음이 가득한 식사 시간이 되었고 식사 후 마리 아빠와 면담에서 필승이 힘든 상황 이해와 마리 엄마 용서, 마리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오라는 말씀을 들으시고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할머니의 질문을 받았을때 부모님의 어두운 표정이 보였고 할머니는 공진택 회장에 대한 과다한 욕심으로 필승 부모님을 자극하는것 같았습니다.

필승의 저녁 식사 초대로 낳아주신 부모님 길러주신 부모님의 표정은 사뭇 상반되는 표정인데 양 부모님의 심정은 어쩔지 무척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