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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앞전에 엄마와 필승 친자관계 확인으로 엄마대신 사과드리러 필승집에 갔다가 쫒겨 나오는 길에 발을 삣끗해서 도준에게 안겨 차를 태워준 기억을 회상한 후~
갑자기 가슴이 콩닥콩닥 뛰지하며 도준이 세차하는 것을 몰래 지켜보다가 도준에게 들켜버렸습니다.
마리가 배드민턴 치러 가자고해 마리와 도준은 배드민턴 치면서 마리가 도준 보다가 공오는줄 모르고 멍하니 서있자 도준은 마리 왜 그래 하니 마리가 공을 치다가 넘어지니 도준이 달려와서 괞찮아 하니 마리는 저번처럼 번쩍 들어서 데려다줘 하다가 내려줘하니 도준은 괞찮아 하며 내려주자 마리가 바로 걸으니 도준은 설마 너 아프지도 않으면서 거짓말했어 하니 마리는 뻥이야 했습니다.
도준은 마리보고 얼마나 다친것인지, 놀랐는지 알아 하며, 아무리 운전 기사라도 힘들지 하니 마리가 저번 안아준거 다시 하고 싶어서 그래 하니 도준은 왜! 넌 내가 안아 주길바래 하니 마리는 아무래도 내가 너 좋아하는것 같애 아 몰라~ 하고 갔습니다.
마리는 앞전에 필승 집에서 발 다쳤을때 도준이 안아줘서 차 태워준 기억 회상하면서 갑자기 가슴이 콩닥콩닥 뛰지하며 다시 도준과 배드민턴 치러 가자고 해 발다친 연기를 펼치면서 도준에게 안겨서 온것을 좋아했습니다.
도준은 마리보고 얼마나 다친것인지, 놀랐는지 알아 하고 왜! 넌 내가 안아주길 바래 할때 마리는 아무래도 내가 너 좋아하는것 같애, 아 몰라~ 하고 갔습니다.
마리는 도준을 좋아하면서 자주 다친척 하면서 알아달라 하는것 보니 마리-도준 상큼한 사랑이 싹트고 있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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