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ㅎㅎㅎ 마리는 언제나 직진 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결국.. 공씨집안과 누구 하나라도 엮이게 되는군요
마리에게 눈이 부시게 보이는
가슴이 쿵쾅대고 심장이 나는데,,
어떤 핑계를 데서라라도 안기고 싶다.
아프지도 않으면서 왜 뻥치냐고 화를 내는데..
" 그런 말 안 하면 니가 안아줄 일이 없을 거 아니야.."
" 핑계 안대도 안아줄거야"
느닷없는 고백에 놀라네요.ㅋㅋㅋ
둘 이제 러브라인 본격 시작이네요.
ㅎㅎㅎ 마리는 언제나 직진 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결국.. 공씨집안과 누구 하나라도 엮이게 되는군요
러브라인 시작되니 벌써 떨리네요ㅎㅎ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어요
이 드라마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순수한 마음이 오해를 일으키지 않죠
이 커플 언제쯤 러브라인이 형성되나했는데 완전 알콩달콩 기대되요
그래도 착한 이 두 사람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이 드라마에서 제일 예쁜 커플이에요
보디가드와의 사랑~~~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ㅎ 넘넘 달달하네요...ㅎ 아름다운 사랑 만들어갔으면 해요...ㅎ
동생이 워낙 착한데 그래도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다행이에요. 착한 두 사람이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마리-도준 핑크빛 사랑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너무나 깜찍한 말이를 얼마나 예뻐 할까요
마리의 러브라인도 시작인가요?ㅎㅎ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심장이 벌써부터 두근두근 되는 거 보니까요. 이미 연애는 시작된 거 같아요
귀여운커플 탄생했네요 러브라인 생기겠네요 재밌겠어요
이 두 사람을 커플 라인이 제일 재밌었어요. 좋은 사람, 좋은 커플이죠
러브라인이 시작되니까 또 다른 재미가있더라구요 ㅎㅎ재밌어용~ !!
맞아요 또 다른 커플이 새로 생겨서 흥분되게 해요. 둘 툭탁 거림이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너무 귀엽고 이쁜 커플예감들어요 순수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너무 귀엽고 순수한 모습이 너무 예뻐요. 이 둘의 대화가 제일 재밌었어요
두근두근 드디어 러브라인 시작인가요 둘이 알콩달콩한 모습 빨리 보고싶어요
러브 라인이 너무나 좋아 보이죠. 눈물 없이 그냥 즐거워서 좋아요
마리 정신연령 자랐나요..? 어떻게 러브라인이 시작되는거죠
순진하니까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거 같아요. 다행히 자신처럼 순수한 청년을 만나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이제 둘이 러브라인인건가요 ㅎㅎ 둘 잘 어울려요~
정말 둘이 너무 잘 어울리죠.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니까 너무 기대되네요 마리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두리 알콩달콩 하는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이런 맛에 드라마 보는 거죠
완전히 각인된 도준이네요 이제 마리를 벗어나긴 힘들듯
여기서도 준이가 참 예쁜 거 같아요. 신인인 거 같은데 굉장히 잘생겼네요
마리가 도준에게 마음이가나봐요.ㅋㅋㅋㅋ 아픈척도 하고 정말 어린애 같네요
아프 척 할 줄도 알고 너무나 귀여워요. 저런 모습을 보고 안 좋아할 수 있겠나요
마리 진짜 직진녀네요 ㅋㅋ 본인 마음 표현을 너무 잘해서 귀여워요
직진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요. 언제나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마리는 진짜 너무 귀엽네요. 직진녀답게 당차게 고백하는 모습 좋아요
얼굴도 너무나 하얗고 눈 망울 너무 귀여워요. 순수하게 보이는 눈 이네요
마리가 연기를 너무 잘해요 ㅋㅋ 그래서 비중이 자꾸 늘어나는듯해요
저도 요번에 신인이라 처음 보는데 굉장히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열두 살 아이처럼요
도준이 피부가 참 뽀얘요 마리도 하얗고요 둘이 넘 잘어울려요
좋아하는 사람은 만나면 형광등 100개가 있다고 하잖아요 마리에게도 그게 느껴진 것 같네요
마리눈이 하트 뿅뿅이네요 마리커플이 제일 귀여워서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