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아니 근데 기억 순서가 왜 그따구인겨;;; 어제 속상했다는... 근데 바로 끝날 때 기억이 다 돌아오더라구요.
일부 이것 저것만 기억하다니 필승이 너무나 불쌍하네요 ㅠㅠㅠ
눈물 닦아주고 싶어요.
아니 근데 기억 순서가 왜 그따구인겨;;; 어제 속상했다는... 근데 바로 끝날 때 기억이 다 돌아오더라구요.
뜨문뜨문 기억이 돌아와야 시청자들이 애가타겠죠 그래도 기억이 서서히 돌아오니 한편으론 안타까워요
태어나서 한번도 기억을 잃어본 사람을 못 봐서 실제로 그럴까 신기하네요. 나이가 편리한 거만 기억을 하네요
보는 제가 다 안타깝더라구요. 도라도 필승이도 이제 그만 아파했으면 좋겠어요.
필승이가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도대체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 되는지요.
그래야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저도 무척 흥분하며 보았네요...ㅎ
막장 같은 드라마 같은 얘기가 현실에도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게요 좋은 기억부터 찿으면 좋으련만 나쁜 기억부터 찿으니 필승 힘들었겠네요
필승이가 너무나 답답해 죽을 거 같아요. 나도 이렇게 답답해 죽을 거 같.은데요
기억이 아직도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건가요 어제 못봣더니 내용이 어찌되는지 감이 안오네요
일부가 기억이 돌아오면서요. 필승에 대한 오해로 헤어지게 되네요
몇가지만기억하네요 필승군과의 기억이 생각나면 좋으련만요
이렇게 어긋나는 사랑이 애달파 보여요. 제발 좀 필승이 울리지 마세요
ㅠㅠ흐잉 보는 내내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이제 아무도 안아파했으면좋겠어요
보는 내내 너무나 답답해 내가 가서 얘기해주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끝날 때는 전부 다 기억해내는 거 같아요.
돌아올거면 한번에 돌아오지 ㅠㅠ 필승이는 뭐 자업자득이죠
정말 어떤 면을 사랑하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너무나 비극적이라서요.
얼른 기억이 완전해지면 좋겠어요 좋은 기억만 돌아오길 바라는건 이기적이겟쬬
일부만 기억한다는 거는 나중에 다 기억해 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다음에 얼마나 후회할까요
저도 도라 눈물 닦아주고싶어요 ㅠㅠ 도라가 너무 안쓰러워요
착한 사람들만 항상 당하고 살아요. 악한 사람들이 정말 당했으면 좋겠어요
다같이 자면서도 혼자 괴로워하네요. 백미자는 속편하게 잠이나 자고...
백미자는 자기가 한 짓을 생각도 못하나봐요. 착한 사람들만 매일 괴로워요
기억이 나도 하필 그렇게 나버렸네요..ㅠㅠ 넘 안타까워죽는줄 알았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일부만 기억한다는 것 자체가 악몽입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지금 현재를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기억이 하필 저렇게 돌아오다니..ㅠㅠ 얼른 완전한 기억으로 필승이에 대한 오해를 풀길 바라네요
작가님의 대단하신 것 같네요. 작가님 섬세하게도 이런까지 연출해 보는 사람들을 짠 하게 만드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차라리 얼른 전체 기억 다 돌아오면 좋겠네요
너무나 안타깝죠. 기억상실이 걸리면 부분적으로 온다고 하는 소리는 들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있을까요
도라랑 필승이 자꾸 꼬여가네요 언제쯤 서로 사랑하게 되려나요
요번주에는 제발 좀 꼬지 말고 순수하게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기를 바래요
필승이한태 상처 돌려주네요 ㅠㅠ 오해 풀고 잘되면 좋을텐데요
어떤 때 보면 필승이가 너무 불쌍해요. 어릴 때 나 안 그러더니 왜 이렇게 짝 남노릇을 하는지
도라가 빨리 기억을 찾으면 좋겠어요 엄마손아귀에서 벗어나길바래요
도라 기억이 서서히 돌아오나봐요 필승이를 떠올리면 좋겠어요
일부 기억만 떠올라서 오해를 했네요 필승이는 항상 도라를 지켜줬는데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