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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서 직진멜로 촬영할때가 생각이
났는가 보네요.
곰장어와 오돌뼈를 보고 설레인다고
했다고 하네요.
기억을 돌리려고 인형도 뽑고 하면서
애써던중 기억의 일부가 돌아 왔어요.
필승이가 "너 왜 이렇게 사니 ?"하면서
화를 내던게 언떳 생각 났어요.
지영이가 찾아와서 필승에게
감독님은 날 믿어 달라고 했는데 외면했나요?
고 하면서 감독님과 관계를 정리하자네요.
매몰차게 버린기억 때문에 감독님을 좋아할수
없다고 합니다~
식구들에게 이혼도 취소했다고 하고 필승이도
저녁에 초대한다고 하니 전부 약속이 있다고
하고 필승이와 네명이 식사를 합니다~
마리 보고 싶으면 편하게 오라고 합니다~
집안이 꽉 찬 느낌이 들고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수연보고 말을 하네요~
지영의 기억속에 공진단이 잘해준것이
떠올라 공진단을 초대까지 하고 언제 돌아
올건지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명동이가 지영이를 오해하고 있어 도라인걸
말해줍니다.
공진단 엄마가 상구가 친부인걸 혼자만 알고
덮기로 했으나 상구가 내 아들이냐고 해 사실
을 말해 주네요~
상구에게 진단을 위해 양자는 커녕 집에서
쫒겨 나니 비밀을 꼭 지키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지영이가 공진단을 초대해 만두를 대접
하고 그동안 죄송하고 미안했다고 마음을
몰라 주었다고 사과 합니다~
고감독에게는 냉정하게 대하고 고감독은
미안하다면서 작품은 잘하자고 하면서
그때 손 않잡아 준걸 후회 한다고 합니다~
작품을 잘 되라고 고사를 지내고 나서
촬영을 하다가 도라의 기억이 돌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공진단이 도라를 괴롭히고 필승이와
사랑했던것을 기억하고 너무 괴로워합니다
왜 나를 떠나지 않고 내 곁에 있냐고 하면서
말입니다.!!!
도라의 기억이 돌아 왔고 지영이를 애타게
찾는 필승이를 피해 숨어 있습니다.
이렇게 숨어 있다고 해결이 되나요?🥀
작성자 빛나는오렌지U46343
신고글 🎀도라의 기억이 돌아와 너무 괴로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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