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드라마에 꼭 이런 인물이 있죠 끝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흐름상 필요하니 이런 인물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요
*친구 아버지 꼬셔서 아들갖았다고 안방을 차지한 여자.
*딴남자 아들을 친구의 양아들로 입적시켜서 대기업 그룹을 차지하려는 여자.
*친구,등 온갓 술수, 모략하며 돈을 뿌리면 된다는 무식한 여자
드라마에 꼭 이런 인물이 있죠 끝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흐름상 필요하니 이런 인물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요
진짜 나쁜 사람이죠. 누구의 핏줄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드라마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그렇게 말해요 그래서 저도 자꾸 보게 되네요. 욕하면서도 말이죠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잘 하고 계시죠. 덕분에 우리 시청자들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거구요.
드라마는 이런 재미로 살아야 보는데요. 짜증내면 서도 계속 보게 되잖아요.
맞아요.. 정말 벼락을 맞아도 싼 빌런 중의 빌런이죠... 인간의 물욕에 대한 추악함과 그 비참한 결말을 보여주는 캐릭터....^^
아니 어떻게 딴남자애를 가져 놓고 그동안 그렇게 호의호식하고 잘 살아잖아요. 이제는 친구의 양아들로 입적시키려는 생각을 어떻게 하나요.
나쁜 행동으로 지금껏 잘 살았지만 비밀은 오래가지 못하고 곧 발각되면서 예전의 모습으로 추락하겠지요
이렇게 과거가 들통이 나겠죠.. 권선징악 되는 드라마입니다. 현실도 정의가 실현되었으면 좋겠네요.
천벌받을 여자는 따로 있었네요 그렇게 수현이한테 나쁘다고 몰아가더니~자기는 더한짓을 했네요
가장 나쁜 건 자기가 나쁘다는 사실을 모른 채 합리화를 하면서 사는 거죠. 딴 남자아이를 친구 양아들로 어떻게 입적시키려는 생각을 합니까... 정말 악질 중에 악질이죠
자기도 나쁜짓 많이했으면 다른사람욕하지 말아야죠 아방자리갖겠다고 나쁘네요
그동안 얼마나 못된 짓을 했는지 몰라요.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정말 열 받았을 텐데요
드라마에는 꼭 악역이있는법,, 흐름상꼭필요한,,그만큼연기잘하시는거니까
예전에는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요. 요즘에 청문회 하는 거 보면 더한 놈들도 많더라고요
무시무시합니다 거의 악의화신급입니다
정말 이런 빌런이 있을까 싶네요. 어떻게 알면서도 잘하는지 정말 쓰레기 네요
진짜 대단한 여자에요. 그러니 사기꾼 남자 만나죠...
저런 걸 바로 꽃뱀이라고 하나 봐요 너무나 대단한 거 같아요
진짜 뻐꾸기가 따로없네요~ 천벌받아야 마땅해요 남은 그렇게 욕하더니
그래도 뻐꾸기는 데리고 나가서 독립하는데요. 다 밀어내고 자기가 왕이 될려고 하는 거죠
진짜 돈만 밝히는 파렴치한이 따로없어요. 얼른 망했으면 좋겠네요
자신감이 없으니까 돈으로만 해결하는 것 같아요. 자신은 알고 있었을 텐데요 남의 아들이라는 거를 요.
저 여자도 제정신은 아니에요..ㅋㅋ 도라엄마 다음으로 이상한 사람입니다
어떻게어떻게 저런 여자가 있나 싶어요. 친구의 아빠를 어떻게 꼬드 길 수가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여기 나쁜여자들이 너무많아요 ㅠㅋㅋ 다들 빨리 벌받음좋겠네요
아무리 봐도 저런 여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못된 여자죠.. 빨리 좀 벌점 받았으면 좋겠어요
엄청 무식한데 저자리까지 간게 신기해요; 벌 받을거같아요
여긴 이상한 엄마들이 많은거같아요 삐뚤어진 모성애인듯하네요
친구 시아버지를 꼬신 대단한 여자에요 근데 하는짓보면 너무 멍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