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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은 도라에게 기억 찿아주기 위해 예전에 했던 다양한 장소에서 체험을 시키고 인형뽑기 하면서 필승과 도라는 매우 행복해 하면서 돌아오는데 공진단이 지영(도라) 집 앞에서 기다리다 필승보고 내 여자 데리고 뭐하냐? 엑센스 끝나고 뭐했냐? 인형 왜! 들고있나 하면서 공진단은 인형을 내팽겨치고 짓밟을때 도라 기억 돌아와 힘들어하자 필승은 지영씨 괞찮아요 하시고 엄마, 할머니도 나오시며 할머니는 공진단을 때리자 왜 나만 때린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영은 필승이 왜 이렇게 살아, 너 맘대로해라, 바닷가 투신 기억 회상하면서 할머니 품에 안겨서 울었습니다.
진단 엄마는 마리 아빠가 마리 엄마와 이혼취소 했다고 전하시자 말이 돼! , 양자소리 취소하겠어 하시고 공대숙은 양자 어떻게 해? 하시니 양자, 양자건 취소하면 용서안한다 하시자 마리 아빠는 양자건은 10년이던 100년이던 기업의 미래가 달려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면서 집사람과 상의해 봐야한다 하시니 진단 엄마는 진단이 양자되면 수현 아들이네 생각하시고 다시 아니야 양자 빨리 되는게 이게 우리 살길이다, 양자밖에 없다 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자다가 일어나 울면서 아줌니 말이 맞았네 감독님 때문에 나 죽었어, 감독님 좋은사람 아니야, 나 흔들어놓고 목걸이 선물줘 하며 필승 만나러 가자 필승은 안그래도 지영(도라)씨 만나러했다, 또 무슨 기억났나 하시니 지영(도라)은 감독님 왜 미안하다 했는지 그날 기억 떠 올랐고 죽던날 감독님 찿아가 감독님 날 믿어 달라고 이세상 사람 다 외면해도 날 믿어 달라고 외면해도 믿어 달라고 했는데 이제 감독님 미워하고 싶지않고 찿아온 이유는 감독님과 내 관계 정리하러 왔다 하시고 개인적인 감정 갖지말자, 감독님 좋은 기억 때문에 힘들었다, 매몰차게 버렸던 기억 때문에 좋아질 수 없다 하고 떠났습니다.
진단 엄마는 상구씨 전화오자 필리핀이야 하시니 아니다 서울이다, 진단 내 아들이지 하시니 진단 엄마는 아니다 하시고 상규는 진단 찿아가 유전자 검사하려니까 당황한 진단 엄마는 진단은 아무것도 몰라 애원하니 상규는 하늘아래 내아들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어떻게 감쪽같이 속였어 하시니 진단 엄마는 그동안 몰랐었는데 저번 닮았다니까 검사 걸과 후 상규씨 아들이 맞아 하시니 상규는 내 아들 만나게 해줘라 하시니 진단 엄마는 안돼, 양자문제 때문에 안돼 상규는 난 어떻게 하니 하시니 진단 엄마는 필리핀 가야지, 진단 인생 망치지 않으려면 귀죽은 듣이 살아라 하셨습니다.
상규는 내 아들이 이세상에 살아있나, 멀리서 보니 내 아들맞네 진단아 너는 공진단이 아니라 진진단이야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지영(도라) 집에 가는 도중 태희와 전화통화 후 내일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했으며 지영(도라)집에 선물 많이 사 가지고 들어오시자 지영(도라) 엄마와 인사하며 만드국 맛있게 긇여 줄께요 하시고 나가시고 할머니는 진단이 바닥에 앉지 못하니 재벌집 애들은 쇼파에 앉는줄 알아 하실때 만두국 나오자 진단은 먹지 못하고 할머니 손으로 김치 찢어서 만두국에 얹어 주시니 지영(도라) 엄마가 꾸중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진단보고 죄송하다 할머니 때문에 못드셔서 왠일로 대표님께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오해했고 진심으로 잘해줬는데 오해한것 같다고 하시니 진단도 지영(도라) 오해한것 같은데 앞으로 더 잘해 줄께요 하시고 안아주실때 전화오자 회사일 있다면서 가 버렸습니다.
이때 필승 문자와 할말있다 잠깐 만나요 하시고 필승-지영(도라) 만나니 필승이 미안해요, 기억 사실이고 그날부터 이순간까지 지영(도라)씨 손 안잡아준것 수십번, 수백번 후회한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내가 박도라일때 이런 애기 했어야 했어요, 안했으연 감독님께 휘둘리며 바보처럼 살아갔다 하시니 필승은 그래요 지영(도라)씨에게 잘못한 벌 받을께요 근데 이번 작품으로 성장하고 좋은 배우 되어라 하시니 지영(도라)은 이번 작품 잘 할께요 필요한 애기 현장에서 하세요 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배우와 연기 중 별장에서 공진단에게 잡혔던 기억 회상하며 괴로워할태 진단은 괞찮아요 하시고 물을 건네주시자 다시 공진단 기억 회상 후 겁에 질려 공진단 뿌리치고 산으로 도망가 공진단이 별장에 가둔 기억 회상, 산에서 뛰다가 넘어지고 일어나 예전 박도라 기억 회상, 필승과 키스신 회상, 발에새긴 별과 달 회상 후 이제 다 알겠어 할때 필승이 지영(도라)씨 부르며 찿아오자 나무 뒤에 숨어버렸고 필승이 지영(도라)씨 지영(도라)씨 하고 찿으러 다니자 지영(도라)은 내가 오빠를 상처만 주었는데 오빠 바보처럼 내옆에 있어, 미안해 오빠하고 울어습니다.
진단 엄마는 진단이 진상구 아들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진상구가 진단 찿아가 친자확인 한다는 사실에 놀라 진상구에게 진단이 친 아들이란걸 발설하고 말았네요
진단 엄마는 진단이 공진택 회장 양아들로 입적되어야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 진상구에게도 필리핀 가지않고 국내에서 살려면 쥐 죽은듣이 살아라고 충고도 했습니다.
지영(도라)은 기억을 찿을때 공진단이 잘 대해준 기억부터 찿았고 자신이 마지막 필승 찿아가 믿어달라고 애원하던 기억, 바닷가에 투신한게 필승 때문이라고 오해한 기억들만 찿아서 필승을 외면하고 공진단을 만나던 중 연기를 통해 공진단의 나쁜 기억을 회상하고 산으로 도망쳐 다양한 예전 기억들을 찿아 필승에 대한 미안함에 울었습니다.
지영(도라) 공진단 기억으로 필승 외면하고 오해한 기억들은 너무 슬펐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도라♡ 공진단 가족 숨기려는 친자관계 및 공진단에 대한 나쁜기억 찿은것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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