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D130956
지영이로 사는게 어쩌면 편할수도 있겠지만 드라마니까 모든게 다 밝혀지겠죠..빨리 두 주인공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지영이가 모든걸 다 기억해 내고야 말았네요. 박도라가 아닌 김지영으로 살기를 바랐는데... 너무 가여워요....
지영이로 사는게 어쩌면 편할수도 있겠지만 드라마니까 모든게 다 밝혀지겠죠..빨리 두 주인공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36회 마지막 장면이 이거였군요...^^ 지영(도라)가 필승에게 너무 미안해서 얼굴도 보기 힘들어 하네요...ㅠㅠ 상처를 준 것은 도라(지영) 자신이었고... 필승은 그 상처를 딛고 끝까지 사랑을 지키는 순정남... 앞으로의 도라의 행동이 정말 궁금해지네요...ㅎ 공진단과 엄마에게 철저히 속은 것을 알고 어떻게 행동할지...궁금해요...ㅎ
지영 기억 찿으면서 필승 오빠에게 미안하다고 했으니 이제 도라가 필승 오빠에게 많은 위로 주면서 달달하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지영이 모든 기억 돌아왔나보네요 다음주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지영이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더 괴로운 도라네요
흐잉 너무 가야워요 ㅠㅠㅠ두주인공이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쥬륵쥬륵
모든 걸 기억해내고 말았네요!!
이장면을 36회에서 미리 보여준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기억이 돌아온건 다행이에요
기억돌아오니까 정말 도라로 보이네요 ㅠ하 너무불쌍해요 어떤기분일지
도라의 삶이 너무 힘들었잖아요 ㅠㅠ 지영이로 살아가면 오히려 더 좋았을텐데
이제 더 단단한 도라 볼 수 있는건가요~ 백미자랑 공진단 하루빨리 망했으면
다 기억하고 말았네요. 좀더 지영이로써 살길바랬는데
도라의 기억이 돌아오는 장면 너무 슬펐어요.. ㅠㅠ 얼른 필승이랑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안쓰러워 죽는줄 알았네요.. 지영이 너무 인생이 기구해요
도라로 살일만남았네요 기억돌아온들 마음불편하겠어요
기억을 다 해버렸네요.. 빨리 엄마랑 손절해야 할텐데요
기억찾는장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연기를 실감나게 잘하네요
지영이 기억이 떠올라버렸군요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네요
지영이 기억에 충격받는 표정이네요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해지네요
기억찾은 연기를 리얼하게 잘하네요 너무 슬프게 울어서 가슴이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