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 도라 기억찿아 주시는 모습과 어려움에 부딪칠 때마다 도와주는 필승 가장 돋보였습니다

필승이 지원차 들른 연습장에서 지영(도라)이 익숙하지 않은  고궁 연습 중 매트리스에 떨어지자 필승은 재빨리 지영(도라)씨 괞찮아요 하시며 물 마시라고 전해주며 많이 놀랬지, 다친곳 없어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괞찮아요 다친곳 없어요 하시고 사실 감독님과 넘어질때 예전 기억났다, 산길 뛰어 내릴때 잡아준적 있나? 하시니 필승은 예 있어요 직진멜로 촬영할때요 하시니 지영(도라) 일어나 촬영할께요 하고 들어갔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에게 예전 가던곳에서 식사하면서 기억 도움 주고싶다 하시며 포장마차에서 생각 안나나 하시고 톱배우일때 나는 초자 PD때 곰장어 움직이니 설렌다고 했고, 국수 한그릇, 소주한잔 좀 짠했다, 술먹다 내등에 바보 등신 써 붙인것 기억 안나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내가 어떻게 그래요 뻥이요하고 지영(도라) 쪽지 붙여서 온동네 집까지 돌아다니다 쪽 팔렸다 하시니 그게 진짜면 여기서 술한잔 사기 하시니 지영(도라)은 알았다 했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보고 오늘은 나만 따라오면 됩니다 하시고 두더지잡기, 인형뽑기 하면서 예전에 해줬는데 하시니 지영(도라)은 기억 없는데 하시고 필승보고 뽑기 소질 없나봐요 하시니 필승은 용기내어  인형을 뽑자 둘은 좋아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기억은  안돌아오고 선물만 받았다고 할때 지영(도라) 집 앞에서 기다리던 공진단을 만나 시비가 붙었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TV 보면서 문칸방 아가씨 여주인공이라고 명동에게 말하시니 저딴 기집애 애봐하고 TV크고 집을 나오자 도식이 명동을 데리고 커피숍에 들러 명동에게 지영 박도라야 사고 때문에 모습이 다 바꿔져서 몰랐다 하시고 기억없어 김지영으로 살기로 했다고 정 못 믿겠으면 필승에게 물어보라 하시니 명동은 필승도 알고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필승은 고사 준비 중 체크하시고 엄마, 아빠는 고사상 올린다고 음식준비 가득 챙겨오시니 고맙다고 인사했습니다.

명동은 도식말 회상할때 할머니는 죽은 박도라 찿고 난리야 하시고 사돈 잡아먹은 꽃뱀과 저 꽃뱀 같이 있냐 하시니 명동이 소속 배우래 하고 말을 했습니다.

필승은  드라마 잘 되게 하시고 시청자들께 사랑받는 드라마되게 해 주세요 하시고 고사를 지났습니다,

 

 

지영(도라)은 상대 배우와 손잡고 연기 촬영시 별장에서 공진단에게 잡혀 가둔 기억을 회상하고 겁에 질려 산으로 도망간 지영(도라)을 찿아 산속을 헤메며 지영(도라)을 이름을 계속 부르면서 찿아 다녔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 기억 찿아주기 위해 예전에 갔던곳 포장마차, 두더지잡기, 인형뽑기에 다시 방문해서 기억을 찿아주려 했으나 기억 찿기 못하고 인형만 뽑아서 지영(도라)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지영(도라)에게 예전에 손잡아 주지 못한 잘못도 자신의 잘못이라고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했으며, 드라마를 통해서 톱배우로 성공하기 바란다고 격려도 해주며, 지영(도라)이 상대 배우와 연기하실때 공진단 기억 회수로 산으로 도망간 지영(도라)을  지영(도라)씨 이름을 부르시며 여기저기 찿아 다니는 모습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