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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공진택회장이 아내의 도움을 받고 이혼을 안하기로결심을 굳혔나봐요
왜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냐고 나에게 말했으면 내가 필승군 받아줄수 있었다고 하네요. 필승이가 좋다고 아들로 삼고 싶다고 하네요
공진택회장님이 지금이라도 필승이 호적에 올려서 네명만 오순도순 살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