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진심 그랬으면 하는데 드라마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극의 흐름상 마지막회엔 잘되겠죠
처음부터 끝까지 이러니까 너무 답답하고 이제 드라마도 보기 싫네요ㅠ
그냥 엄마랑 연끊고 살고 마지막화에도 화해 안했으면 좋겠어요
진심 그랬으면 하는데 드라마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극의 흐름상 마지막회엔 잘되겠죠
도라 엄마 행동, 정말 이젠 화가 날려고 해요. 지영이 끌려다니는것도 화가 나려고 하구요
게시판에 생각보다 글이 없네요 도라엄마 때문에 다들 실망한거 같아요
저도요 사람은 절대 안 바뀌거든요 게다가 나이든 사람은 더욱 더욱 도 안 바껴요 인연 끊고 사는 게 속 편할 거 같아요
도라엄마 보면 진짜 짜증나요 저런 엄마가 있나 이해가 안가요
저도 도라엄마나오면 화가나더라구요 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요
동의해요 제발 엄마랑 연끊으면 좋겠지만 주말드라마라 그렇진 않을 것 같아요 도라 엄마 정말 도라한테 너무해요
도라엄마는 걍 완결 날 때까지 답답할 거같애요
도라 엄마 연기력 왜이렇게 잘하셔서 모든 분들께 실망감을 주시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얼른 연끊고 제 갈길 가면 좋겠어요
도라엄마 진짜 너무 짜증나요. 알만한 사람이 그런식으로 이용하다니
화해는 절대 안 되죠 저런엄마를 다시 받아들이는 건 도라에게 너무나 가혹한 일이에요
저도 도라맘때문에 하차여러번 했었어요. 진짜 연끊는 엔딩이 기다려져요
도라 엄마보면 짜증나죠 어떻게 저럴수 있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러니까요.. 그냥 어떻게 처리해서 죽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살아서는 노답임 ㅠㅠ
정말 드라마 보면서 진짜 너무 답답했어요... 과연 도라 엄마가 나중에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할까요? 하..
엄마랑 연끊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제가 응원합니다 ㅋ
나중에는 화해하고 잘살까요 끝까지 지켜보고 싶네요
도라엄마가 어떤 드라마 악역보다 못되먹은 캐릭터 같아요 정말 나빠요
도라엄마는 돈 다 잃고도 도박을 하네요?? 제정신인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