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기억이 점점 돌아오고 있지요. 기억이 다 돌아오지 않고 부분부분 돌아와서 착각을 하고 공진단을 집으로 초대하여서 안타까웠어요.
이제 점점 지영의 기억이 되살아나나봐요
공대표한테 전화까지해서 집으로 초대까지하네요
만두국먹을때 할머님의 연기가 너무 웃겻어요
나중에 어떻게 전개가 될런지 점점 더궁금해지네요
기억이 점점 돌아오고 있지요. 기억이 다 돌아오지 않고 부분부분 돌아와서 착각을 하고 공진단을 집으로 초대하여서 안타까웠어요.
할머니 겉절이 찢어줄 때 공진단 표정 ㅋㅋㅋㅋ 할머니 뭘 모르는데 제일 뭘 아는 사람처럼 도라엄마랑 공진단 미워하는거 너무 웃기죠
공진단 만두국 먹는 모습 봤나요.입이 짧아서 먹는둥 마는둥하네요
기억이 점점 돌아오다니요! 이제 해피엔딩만 기다리면 될까요 ㅎ
공진단 초대하는 거 보고 너무 마음 아프더라고요ㅠ
부분 기억이 공진단을 초대해서 만드국 대접시 먹지 못하고 바닥에 앉지 못하실때 할머니 연기력 최고였어요
기억이 돌아오고 있으니까 내용이 더 재밌어지네요 어떻게 잘 진행이 될지 궁금해져요
전개가 너무 궁금해요 은근히 진행속도가 빨라서 더 기대되네요
기억이 점점 되살아 나는 거 같더라구요 연기 넘 잘해서 웃겼어요
만두국먹을떄 너무 웃겼어요~ 일부러 할머니의 방해공작 ㅋㅋㅋㅋ
잘못 된 기억으로 공진단에게 잘 해주려는 지영이 답답하네요 진실을 알면 끔직하네요
기억이 단편적으로 돌아와서 그랬죠.할머니 안 나왔으면 이 드라마 어쩔뻔했을까요.
집초대를 왜하는건지... 의외로 밥안먹겠다 할 줄알았는데 먹긴 먹네요
지영의 기억이 되살아나는데 이상하게 살아났네요 ㅋㅋ 할머니 연기 정말 대박이에요
공진단을 집으로 초대하다니..ㅠㅠ 제가다 탄식이 나왔네요
공진단의 좋은기억은아닌데 잘못되었네요 집으로초대해선 안됬었는데요
맞아요 ㅋㅋ 저도 만둣국 먹는 연기할때 너무 웃겨서 혼났습니다
공진단만 제일 신났네요ㅋㅋㅋ 도라를 왜이렇게 좋아할까요
공진단 두손가득 뭘 들고오네요 역시 자랑할건 돈밖에없나봐요
엄마때문에 공진단이랑 다시 엮이는군요 참 도라엄마 나쁜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