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리의 고백에 도준이 대답

뽕구

도준이는 어려서부터 진짜 너무 착하고 바른 아이였죠 엄마만 아니였어도 더 잘 클 수 있었을 텐데 ㅠㅠ 그럼 마리를 못 만났으려나요 

똑똑한복숭아O116453

남자가 능력이 부족할때 자신이 없어지죠

활기찬거미E128193

도준이도 현실파악을 잘 하고 있네요. 마리를 비장애인으로만 보는것도 새롭네요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준은 마리를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자신의 처지에 능력에 단호함이 없네요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앞전 방송분에서도 도준이가 마리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역시 좋아하는 것 맞네요.착한 아이들끼리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어요

찬란한거위M210498

마리랑 도준이가 빨리 이어지면 좋겠어요~
도준이가 근데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는거 같아요

다정한코코넛D129058

도준이가 마리 좋아하고 있었네요
마리랑 잘됐으면 좋겠네요

고귀한뱀G130599

마리랑 도준이가 연결 될지 여부도 궁금해지네요. 
마리랑 도준이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열정적인라임L227552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거고 그다음에 책임져야 될 부분은 따로 있으니까 마음도 이해가 되기는 해요

탁월한원숭이U116517

둘이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편안한키위Y206950

어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답답해요 ㅠㅠ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도준이 상황도 이해가되네요. 도준이네는 엄마를 좀 어떻게 해야해요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도준이 성격이나 상황이 이해돼요.
진심 유학도 하다 돌아오고 마리집에서 겨우 일하고있고 엄마생각하면... 또 앞일이 뻔하니까요

즐거운사자I126200

도준이 상황이 너무 이해되서 저도 공감했어요
도준이는 그런집안에서도 참 착하게 자란거같아요

명랑한삵L229632

도준이도 다행이 마리 많이 좋아하네요
두사람 행복한 모습 보고싶어요

고귀한뱀H207599

도준이 심정도 이해가 됩니다. 마리랑 도준이 사랑응원해요

명랑한삵A125532

잘 됐으면 좋겠네요. 좀 답답해요.  

미여우랑랑I232618

도준이가 이래저래 현실에 치이는 캐릭터라 
마리가 좋긴 한데 마냥 직진할수는 없는 것 같아요.
도준이도 안쓰러운 캐릭터네요. 

밝은펭귄N121902

마리 너무 귀여워요 깜찍한 직진녀인거같아요

행복한강아지H121903

도준이도 꽃길 걸어야할텐데요 가족복이 너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