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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가 엄마에 대한 기억이 돌아와
할머니와 같이 집을 나오네요.
할머니의 도움으로 집을 얻었다고 합니다.
도준이 방도 꾸며주고 언제나 오라고 하고
엄마와 오빠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합니다~
너무 속이 시원 합니다~
이제동대표가 수입금도 지영이가 본인
통장에 직접 입금하라고 했다고 도라엄마
에게 얘기 합니다~
도식이가 지영의 집을 백미자에게 알려
주어 백미자가 찾아와 같이 살자고 난리네요.
기억이 안 돌아와 불편해서 같이 못산다고
지영이가 딱 잘라 얘기 합니다~
앞으로 수입은 지영이 본인이 직접 관리
하겠다고 하네요.
할머니가 전재산을 정신이 있을때 준다고
하면서 공대표에게 못갚은돈 갚아라고
합니다~
공진단에게 계좌번호 달라고 하니까 만나서
얘기 하자면서 다이야목걸이를 준비했다고
하는것을 약혼자 태희가 보고 파혼통보도
받고 회사에 큰 손실를 입혔다고 하며 공진택
도 양자 삼는것도 없던것으로 하자고해
공진단 엄마가 난리네요~
지영이가 돈 3억과 목걸이를 가져다 주면서
정리 하자고 하니까 지영때문에 태희도
정리했다고 하니까 "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소리 하세요"하고 나가 버리네요.
애면 고필승에게 찾아가 지영에게 3억
주었다고 난리를 칩니다~
그럼 지영씨가 돈때문에 만났다는 말
입니까?
공진택이 마리엄마와 교통사고가 나는 순간
필승이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마리오빠고 당신 아들 이잖아~~
당신아들이면 내 아들이기도 해~
아마 양자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성자 빛나는오렌지U4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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