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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직접 수입 관리하면서 통장에 돈 안들어오니까 매니저한테 전화해서 자기한테 보내라고 하네요.매니저가 누나랑 얘기하라니까 돈 안들어오면 어쩌냐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연기지만 표정도 얄미워요.
돈밖에 모르는 엄마라 생물학적 엄마라고만 생각되어져요
생물학적으로만 엄마 아닌가요 재미지네요
지영이 엄마가 연기를 너무 잘해요ㅠ 돈을 자기한테 보내라고하다니 너무하네요
자식돈을 허락없이 자기가 관리한데요 진짜 밉상이네요
진짜요,정말 저런 엄마가 있을까요? 볼때마다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죠.. 울 엄마 어제 드라마 같이 보다가 친엄마 아닐거야 그치?? 라고 ㅋㅋㅋ
너무 얄미워서 몰입이 넘잘됨여ㅋㅋㅋ 저런사람은 엄마가 아니죠 ㅡㅋ진짜 주워온듯
차화연님, 악역에 최적화 된 배우 같아요. 연기란것 알면서 봐도 보면서 속이 부글부글 끓죠
얄미운 엄마의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는 배우라서 보면서도 욕하게 돼요
진짜 친엄마인데도 저정도인데.. 계모였으면 진작 장기매매로 애들 다 팔아치웠을듯해요 ㅎㅎ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지영이를 그냥 돈줄로 생각하나봐요 언제 정신차리죠?
볼때마다 친엄마 의심스러워요. 진짜 계모도 안저럴것같아요
진짜 엄마는 맞지만 도라사랑 해주지 못하는 부분 너무 슬퍼네요 돈에만 관심있어서요
지영엄마는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새엄마만 못되게 구는건 아니죠. 친엄마도 인간 안된것들은 ㅜ
도라 어릴 때 부터 앵벌이 시키고 사치나 하고 할아버지 돌아 가시게 만들고도 그놈의 돈돈!! 진짜 현실에 이런 부모면 얼마나 끔직 할까요?
자식을 돈줄로만 생각하는 엄마는 처음이네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정말 너무해요
너무 대단하더라구요 뉴스에서만 보던 엄마인거같아요
저도 이거 보면서 진짜 엄마가 맞을까 생각했어요.. 정말 엄마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ㅠㅠ 안쓰러워요 너무 ㅠㅠ
그동안 지영이 돈 벌어와서 같이 살아온거네요 돈밖에 모르는 도라엄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