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조만간 출생의 비밀도 밝혀지고 엄마와 쫒겨날 듯하니 시원해요
지영이가 봉투에 돈 3억 넣어 주고 정리하고 가니까 필승이가 돈 주고 시킨거라고 생각하고 필승이한테 가서 따지는 공진단.
공진단 진짜 밉상이예요.
조만간 출생의 비밀도 밝혀지고 엄마와 쫒겨날 듯하니 시원해요
드라마 내용 대박이에요 재밋는 드라마죠
공진단 엉뚱한데다가 화를 내는거 같아요 얼른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 좋겟습니다!
공진단 진짜 밉상이네요 언제 철이 들지요
공진단 얼른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 좋겠어요. 도라가 잘 한거 같으네요
지영이 어제 진짜 완전 사이다였어요... 엄마한테랑 공진단한테 선긋는거 짱 멋짐
왜 애꿎은 필승이 갈구고 그래요? 진짜 짜증나요 공진단 누가 밀어버렸으면
필승이 넘 불쌍해요. 지영이는 잘하고 있네요
공진단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라요. 드라마 특성상 악역들은 거의 벌를 받게 되니, 앞으로 어떻게 벌 받을지도 궁금해지네요
진짜 찌질한인간 그자체에요 . 얼른 다 밝혀져서 쫓겨났으면 좋겠어요
진짜 열등감 가득한 공진단이네요.. 어째 가면 갈수록 찌질한 모습만 나오는지 밉상이예요
공진단 진짜 번지수 못 찾네요. 저런 머리를 회사에서 임원직이라니ㅋ
공진단 하는일보다 어째 저리 어리석나요 딱부러지지 못하고 지발등 지가 찍네요
공진단은 정말 나쁜 남자 입니다
본인은 능력도 없이 돈만 펑펑 써재끼면서 어이가 없죠 필승이가 본인 같은 줄 아는 건지 참
에후 공진단은 진짜 어쩔땐 불쌍하다 또 어떤때는 얄밉고 화나고 그러네요. 정신차리길
괜히 필승이한테 쪼르르가서 화풀이하는 모습 기가차더라구요 공진단 보면 볼수록 열받아요
공진단이 진짜 밉상이더라구요 근데 그래서 필승이가 알게되니까 좋아요
지영이가 3억이란 큰돈을 빌릴곳이 필승감독뿐이라고 생걱했네요.좀 알아보고 따지지 그래요
진심 끝까지 짜증만 나는 캐예요 너무너무 싫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