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엄마◇ 도라 사랑 1%도 없으면서 돈만 가지려는 모습 너무 슬펐습니다

지영(도라)이 할머니와 이사간다고 가방에 짐을 챙기니 도라 엄마는 가족이 같이 가야지 하시자 지영(도라)은 아줌니 기억 돌아오면 오겠다, 일 바쁘고, 편하게 쉬지 못하니 나가려 한다고 하니 엄마는 안된다고 가방 붙들자 도식 말리며 엄마는 지영(도라) 찿아나서자 도식은 엄마 이해시키고 지영(도라) 엄마는 우리 몰래 숨기고 돈 어디서 났지, 기억 언제 돌아와 하시니 도식은 안돌아 오는게 났지 했습니다.

 

◇도라-엄마◇ 도라 사랑 1%도 없으면서 돈만 가지려는 모습 너무 슬펐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재동 매니저와 통화 후 계약금 언제 들어와 하시니 누나 통장으로 들어간다고 하니 내몫은 하시고 제정신이야 왜! 수입을 지가 관리한데 하셨습니다.

 

◇도라-엄마◇ 도라 사랑 1%도 없으면서 돈만 가지려는 모습 너무 슬펐습니다

 

도식은 엄마 몰래 할머니 짐을 챙기자 지영(도라) 엄마는 잠에서 깨어나 도식보고 야~ 이새끼야 할망구 옷을 왜 챙겨 하시니 도식은 놀라자 넘어지고 엄마는 지영(도라) 사는곳 물어 지영(도라) 사는집에 도식과 찿아와 방3, 식당, 거실 넓은곳 나놓고 저 방은 하시자 지영(도라)은 도준방이야 하시자 지영 할머니는 내가 내 돈으로 구한집이야 하시고 내가 너랑 어떻게 살아 하셨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방에서 지영(도라)을 만나 왜! 할머니랑 살아, 기억 없어서 그래? 기억 돌아오면 후회한다 하시자 지영(도라)은 아줌니 내 엄마 같지않고, 싫고 불편하다 하시자 지영(도라) 엄마는 돈 내통장으로 들어와야 해, 나 니 엄마야, 니 번돈 니가 뭔데 피가 섞였어 당장 내노라 하니 지영 할머니는 너 나가 하시자 도식은 엄마 모시고 나가며 엄마는 저 미쳤나봐 하시니 도식은 제발 좀 이번에는 지영(도라) 하는데로 가만둬, 나 일저지르고, 엄마 사채빚 갚는데고 정신이 제정신이겠어 하시니 엄마는 돈 내가 관리하게 해줘하니 도식은 내가 돈 벌어서, 돈 벌어줄께 하시고 모시고 나갔습니다.

 

◇도라-엄마◇ 도라 사랑 1%도 없으면서 돈만 가지려는 모습 너무 슬펐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공대표에게 갚을 3억 어디서 나왔나 하시니 지영(도라)은 할머니 돈이야 하시니 엄마는 돈 있으면 엄마에게 줬어야 했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내가 그 돈 줬잖아, 그래서 우리집 망했잖아, 나 죽었잖아, 아줌니 5억 때문에 여기저기 구걸하고 왜! 아줌니한테 돈을줘 하시니 엄마는 내가 너 어떻게 키웠는데 어떻게 하실때 지영 할머니는 몽둥이들고 너는 지영 계모야 하시자 지영(도라) 엄마는 제가 왜! 그래, 기억 언제 돌아오는거야 하셨습니다.

 

◇도라-엄마◇ 도라 사랑 1%도 없으면서 돈만 가지려는 모습 너무 슬펐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도라 사랑 1%도 없으면서 할머니 돈으로 지영과 할머니가 이사가려고 짐을 챙기니 가족은 같이 가야 한디면서 가방을 뺏으면서 못나가게 하셨고, 지영 계약금을 매니저와 통화 후 언제 들어오나, 내 몫은 하시고 관리하고 싶어 했으며, 지영(도라)보고 공대표에게 갚을 3억 돈 어디서 나왔나, 돈 있으면 엄마 줘야지 했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가족사랑은 아예 없으면서 지영 입장도 생각해주지 못하고 오로지 돈을 자신이 관리해야 한다고 떼쓰시는 모습 이 드라마에서 가장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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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뛰어난하마X130929
    주말드라마는 진짜가 인내심을 가져야지만 꾸준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지요 
      도라 엄마 보면 볼수록 울화통이 생기지요
      그래도 이건 드라마니까 보아야되지 않을까요 나쁜 엄마는 되지말고 착한 엄마가 되자  하구요
  • 열정적인라임L227552
    빌런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드라마라서 자주 안 보더라도 한 번씩 보면 재미가 있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도라 엄마는 돈을 자신이 관리해야 된다는 주장이 강하지요
      도라 입장은 아예 배제된 상태에서요
  • 프로필 이미지
    눈부신늑대D228014
    저런 부모가 진짜 있다는게 더 현실적으로 슬프네요 
    욕심을 너무 부리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지요 
      도라 엄마는 도라가 힘들게 돌아왔는데도 사랑으로 안아주지 못하고 오로지 돈만 벌어라고 재촉하고 자신만이 돈 관리하겠다고 욕심 부리는 모습 너무 슬펐습니다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인면수심 인간이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걍 빨리 인연 끊어야 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래서 도라가 할머니와 이사 나와서 별거생활 합니다
      통쾌하시죠
  • 무한한오리L207220
    도라엄마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드라마 시잗부터 지금까지 비호감 완전 비호감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세상에 저런 엄마들이 많지 않겠지요
      행동하시는 모습 너무 싫어요
  • 현명한장미O212679
    도라엄마 보고있으면 도라 친자식 아닌 것 같아요 아무리봐도..
    해도 해도 너무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지요 
      도라 엄마는 도라 어릴때부터 돈만 벌어오라고 가지 못할 곳에도 보내던 엄마예요
      왕~ 짜증나시죠
  • 유머있는바다C125557
    그러니까요 ㅜㅜ
    제가 다 속상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저도 글을 작성하며서 너무 악독한 엄마여서 정말 싫었네요
      하지만 드나마니까 이런 부모 되지말자고 올려봅니다 
  • 똑똑한복숭아E210353
    아 진짜 도라엄마 참교육 당했으면 좋겠어요... 나올때마다 속이 터지것어요 ㅋㅋㅋ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도라 엄마 때문에 속상하신분 많으신것 같아요
      도라 엄마는 절대 변화지않고 자식들을 힘들게 할 엄마여서 슬퍼네요 
  • 아낌없는안개꽃O212185
    돈이 뭐길래.. ㅜㅜ 참 보면서 화가나기도 하고 씁쓸했네용 부디 돈은 다 아니라는 깨달음 얻기를 바래용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럴께요
      세상에 욕심부린다고 다 내것이 아니겠지요
      도라 엄마 보면서 과한 욕심은 버리는게 참 교육이겠지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할마니가 준돈으로 저렇게 혼내다니 황당해요.
    진심 도라엄마 천벌받았으면 싶어요.
    제발 뉘우쳤다고 받아주는 엔딩 그만했으면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지요 
      황당한 이야기 같지만 드라마니까 어쩔수 없지요
      뉘우치면 받아주시는 엔딩은 없을것 같아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도라엄마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겠지요 
      도라 엄마는 조금 바뀌면 좋겠어요
      도라도 사랑해주고 마음을 좀 내려놓으면 좋겠어요 
  • 뽕구
    진짜 어제보는데 도라엄마는 무조건 돈이면 다더라구요
    자식은 그저 돈벌이 수단뿐이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맞아요
      도라 엄마는 도라가 돈으로 보여요
      자식 사랑은 1%도 없어요 
  • 발랄한자두L210366
    정말 친자식에 대한 사랑이 1%도 없어보여요
    도라엄마 정말 너무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게 보이시죠
      행동들을 보시면 엄마가 자식에게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의아심이 생겨난답니다
  • 고요한캥거루V205911
    빌런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드라마 아닌가요 진짜 답답해서 보기 힘들더라고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군요
      힘든 부분들 안보시면 좋은데요
      드라마 속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여서 죄송합니다 
  • 이상적인삵N228294
    정말 도라엄마 때문에 짜증이네요.
    이정도 해줬음 알아서 살아야죠.ㅜㅜ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도라 엄마는 부모답지 못한 부모입니다
      모든분들에게 짜증과 미움만 받고 사시네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저런 부모들도 있어요. 진짜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하죠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도라는 어릴때부터 돈벌이로만 이용당해 부모복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지영 할머니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잖아요
      다행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지금껏 도라 챙겨주고  위하는거 같더니.모두 돈때문이었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런 원인도 있고요
      공진단이 정말 도라를 좋아해요
      앞전에는 도라 환상에 빠져서 약드신적도 있어요
      근데 방법이 틀렸다는 것이지요
  • 현명한장미G131379
    이러다 드라마 하차 하겠어요. 너무 짜증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힘드시겠어요
      도라 엄마 애기는 다시는 보시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 고귀한뱀H207599
    도라를 딸이라고 생각이나 할까요? 그냥 돈벌어오는 노예1쯤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맞습니다 
      도라를 딸보다는 돈벌이로 이용하시는것 같아요 
      참 모자지간 쓸쓸하네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갈수록 도라엄마는 심해지는고같아요
    할머님이 보고 어이없어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수렁의 늪에 빠져서 도저히 헤어날수 없을겁니다
      도박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