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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도라-엄마◇ 도라 사랑 1%도 없으면서 돈만 가지려는 모습 너무 슬펐습니다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71844515

지영(도라)이 할머니와 이사간다고 가방에 짐을 챙기니 도라 엄마는 가족이 같이 가야지 하시자 지영(도라)은 아줌니 기억 돌아오면 오겠다, 일 바쁘고, 편하게 쉬지 못하니 나가려 한다고 하니 엄마는 안된다고 가방 붙들자 도식 말리며 엄마는 지영(도라) 찿아나서자 도식은 엄마 이해시키고 지영(도라) 엄마는 우리 몰래 숨기고 돈 어디서 났지, 기억 언제 돌아와 하시니 도식은 안돌아 오는게 났지 했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재동 매니저와 통화 후 계약금 언제 들어와 하시니 누나 통장으로 들어간다고 하니 내몫은 하시고 제정신이야 왜! 수입을 지가 관리한데 하셨습니다.

 

 

도식은 엄마 몰래 할머니 짐을 챙기자 지영(도라) 엄마는 잠에서 깨어나 도식보고 야~ 이새끼야 할망구 옷을 왜 챙겨 하시니 도식은 놀라자 넘어지고 엄마는 지영(도라) 사는곳 물어 지영(도라) 사는집에 도식과 찿아와 방3, 식당, 거실 넓은곳 나놓고 저 방은 하시자 지영(도라)은 도준방이야 하시자 지영 할머니는 내가 내 돈으로 구한집이야 하시고 내가 너랑 어떻게 살아 하셨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방에서 지영(도라)을 만나 왜! 할머니랑 살아, 기억 없어서 그래? 기억 돌아오면 후회한다 하시자 지영(도라)은 아줌니 내 엄마 같지않고, 싫고 불편하다 하시자 지영(도라) 엄마는 돈 내통장으로 들어와야 해, 나 니 엄마야, 니 번돈 니가 뭔데 피가 섞였어 당장 내노라 하니 지영 할머니는 너 나가 하시자 도식은 엄마 모시고 나가며 엄마는 저 미쳤나봐 하시니 도식은 제발 좀 이번에는 지영(도라) 하는데로 가만둬, 나 일저지르고, 엄마 사채빚 갚는데고 정신이 제정신이겠어 하시니 엄마는 돈 내가 관리하게 해줘하니 도식은 내가 돈 벌어서, 돈 벌어줄께 하시고 모시고 나갔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공대표에게 갚을 3억 어디서 나왔나 하시니 지영(도라)은 할머니 돈이야 하시니 엄마는 돈 있으면 엄마에게 줬어야 했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내가 그 돈 줬잖아, 그래서 우리집 망했잖아, 나 죽었잖아, 아줌니 5억 때문에 여기저기 구걸하고 왜! 아줌니한테 돈을줘 하시니 엄마는 내가 너 어떻게 키웠는데 어떻게 하실때 지영 할머니는 몽둥이들고 너는 지영 계모야 하시자 지영(도라) 엄마는 제가 왜! 그래, 기억 언제 돌아오는거야 하셨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도라 사랑 1%도 없으면서 할머니 돈으로 지영과 할머니가 이사가려고 짐을 챙기니 가족은 같이 가야 한디면서 가방을 뺏으면서 못나가게 하셨고, 지영 계약금을 매니저와 통화 후 언제 들어오나, 내 몫은 하시고 관리하고 싶어 했으며, 지영(도라)보고 공대표에게 갚을 3억 돈 어디서 나왔나, 돈 있으면 엄마 줘야지 했습니다.

지영(도라) 엄마는 가족사랑은 아예 없으면서 지영 입장도 생각해주지 못하고 오로지 돈을 자신이 관리해야 한다고 떼쓰시는 모습 이 드라마에서 가장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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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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