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지영(도라) 기억찿기 조력자 역할, 지영(도라) 엄마와 별거생활, 공진단 한방 날린 사건 가장 돋보였습니다

필승은 지영씨, 지영씨~~~

부르며 산속에서 찿아다니자 지영(도라)는 나무 뒤에 숨어서 기억 전체 찿은 후 울면서 오빠를 바보 취급했어, 나같은 나쁜 여자를 만났어, 미안해 오빠 하셨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대체 무슨일이야, 필승 엄마는 왜! 그래요 하시니 필승 할머니는 이런 애를 캐스팅해, 민폐야 민폐야 하실때 공진단이 오시면서 못 찿았다 경찰에 신고해서 수색하자 하시자 지영  할머니는 죽기전에는 못가 지영 찿기전에는 못가 하시고 우실때 재동 매니저는 지영 찿아서 필승에게 알리자 필승은 다가와 지영을 안아주자 지영은 오빠하고 부르며 쓰러졌습니다.

재동 매니저는 지영 괞찮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 하시자 공진단은 고감독까지 여기 있을필요 없다고 가시라 하니 필승은 드라마 제작하다가 쓰러져서 못간다 하시니 공진단은 사람 말 같지않나 하시니 지영(도라) 엄마는 깨면 연락드리겠다 고감독 가라하니 지영 할머니는 공진단보고 산에 버리고 온놈 꼴도 보기 싫다고 가라 하시니 남친이라고 가지않자 꼴도 보기 싫다고 가라고 할때 지영은 눈을 떠 할머니 알아보고 지영(도라) 엄마는 지영아 부르시니 지영(도라)은 예전기억 회상한 후 트러블 일으키며 지영 할머니 안고 울자 할머니는 바지락 줍고 살자 하실때 도준오니 안고 울었다

 

 

필승은 지영(도라) 기억 회상한 후 별장에서 무슨일 있었어 그 기억 떠오른거야 하시고 지영(도라) 병원 찿아온 필승은 안내에서 여쮜보니 괞찮다 많이 회복하고 치료 되어서 괞찮다 하셨습니다.

 

 

병실에서 지영(도라)은 깨어나자 가족들은 괞찮아 하시니 지영(도라)은 괞찮으니 가라하시니 할머니만 있고 아줌니 가시라 들어가서 쉬라 하시니 지영(도라) 쉬어 하고 갔습니다.

할머니는 지영 일으켜세우며 할말있으면 다 해라, 어디 아픈것아냐 하시니 지영은 나 괞찮아 하니 할머니는 여기 오기전에 수술 많이해서 휴유증 온거야, 휴유증이 왜! 이렇게 길어 하시니 지영은 할머니 나 괞찮아 나 진짜 괞찮아 나 할머니 있으면 돼 진짜 고마워하고 울었습니다.

지영은 할머니와 침대에 누워 할머니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기억났어 나 기억 믿기 싫어 기억 사실인가봐 무서워서 못 꺼내겠어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그래,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하고 울었습니다.

 

 

 

지영은 할머니와 APT로 이사해 들어오자 할머니는 집 좋다 하시자 지영은 열심히 일해서 보증금 꼭 갚겠다, 나 할머니 은혜 안 잊을꺼야 하시니 할머니는 지영이만 좋으면 할일없다 하시고 동해물과 백두산이~ 치매 증상이 나타나자 지영은 우리 할머니 밖에 없네 하셨습니다.

 

 

필승은 분명 오빠라 했어, 지영(도라) 기억돌아 왔다고 하시며 지영(도라) 집 앞 찿아와 전화하니 아사했다고 이사집으로 찿아오시자 지영(도라)은 할머니 불편하신것 같아서 이사왔다 하시니 필승은 몸 괞찮아 하시니 지영(도라)은 괞찮다 다음부터 조심하겠다 하시자 필승은 별장에서 무슨일 있었나 기억해봐라 하시니 지영(도라)은 아니예요, 그런게 아니예요 하시니 필승은 산속에서 기억 돌아왔을때 하는것 같아서 하시니 지영(도라)은 첫 촬영이고 신인이라 하니 긴장했나봐 미안해요 하시니 필승은 촬영장 바꿀께요 하시니 지영(도라)은 필승 손 잡아주지 못한것 후회 영상 생각하고 왜 그래요 감독님께 미안해서 하시고 감독님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하고 필승 가시는 모습 지켜보았습니다.

 

 

지영(도라)은 방에서 대본보고 계실때 공대표 전화오자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할머니는 지영 방에 들어와 이거 받아 하시며 통장 전부 주셨습니다.

지영은 이걸 왜 나한테 줘 하시니 할머니 마음이 급해서 그래 너 말고 누구한테 주나,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 그러니 쓰레기통에 안버려서 다행이야 이제 할머니 정신이 오락가락 할텐데 쓰레기통에 버리기전에 받아 하시고 돈때문에 만나는것 같은데 얼른 그 돈부터 갚자, 좋아하지 않은 사람 만나는것 힘들지 알아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지영(도라) 엄마 찿아와 남친한테 전화도 안받고 지영(도라)이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문자오자 남은 3억 갚으려고요 일단 만나자 어디서 뵐까요 하시며 나가시자 지영(도라) 엄마는 싸가지 없는 놈 하시고 3억 거금 어디서 나온거야 하시고 재동 매니저에게 전화해 입금사항 여쭤보시자 매니저는 누나한테 입금한다고 하시니  미쳤어 미쳤네 이해가 안된다 하셨습니다.

 

 

지영(도라)은 공진단을 만나자 공진단은 이해가 안 된다 그건 왜 지영(도라)씨가 갚아요 백대표가 갚아야지 하시니 지영(도라)은 백대표와 애기할 문제예요 계좌번호 알려줘요 하시니 공진단은 좋은 이야기만해요 하시고 첫주인공 기념으로 담았다고 선물을 지급하며 걸어준다고 하시니 지영(도라)은 아니예요 이런것 받으러 온게 아니고요 하시니 공진단은 다른 여자 이런것 못 받아서 난리예요 하실때 태희씨가 나타나 공진단 얼굴에 물뿌리고 나가자 공진단도 태희씨를 쫒아 가면서 오늘 오해예요 하시니 태희는 뭐 오해라고 우리 결혼 비즈니스 끝났다 하시고 다시 질척거리마 하시고 집으로 들어가시자 공진단은 태희 집 계단에 주저앉아 허탈해 했습니다.

 

 

지영(도라)은 선물과 돈 3억을 공진단에게 건네주시자 이것주고 나랑 정리하겠다고 해 하시니 지영(도라)은 이제 우리 그만해요 하시니 공진단은 지영(도라)씨 진짜 나한테 왜 그래, 다 정리했다, 파혼도했고 다 정리했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공진단을 보시고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소리 하세요 하시니 공진단은 뭐냐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말 하세요 사투리 안쓰고 표준말써서 그런지 사람이 달라 보이네 하시고 3억 돈 때문에 하시고 3억 어디서 났지? 설마하고 고필승 찿아와 이렇게 쓰라고 돈준줄 알아 하시니 필승은 무슨 애기인지 알아듣게해요 하시니 공진단은 이 돈 갚고 나랑 헤어지라했지 하시니 필승은 뭐라했나 그동안 돈때문에 지영(도라) 만난거예요 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 기억찿아주기 위해 조력자 역할을 도맡아 시행했으며 지영(도라)은 할머니와 이사 나와서 엄마와 별거생활을 하고 양다리 공진단의 빚 5억 때문에 원치않은 만남을 가지면서 힘든 생활을 하던 중 할머니가 전 재산을 주심으로 나머지 빚 3억도 다 청산하고 공진단이 첫 주인공 기념으로 목걸이를 전해주고 걸어주려 할때 태희가 나타나 공진단에게 물을 뿌리머 파혼을 당한 사건, 공진단이 다 정리했다, 파혼도했고 하실때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소리 하세요 라고 한방 날리는 모습이 이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