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구
공진단보니 회장님이 필승이 양자 삼고 싶어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아무리봐도 공진단 행실이 별로인지라
필승이 양자삼는다고말하는 공회장
이야기전개가 빨라서 너무 재미나네요
공진단보니 회장님이 필승이 양자 삼고 싶어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아무리봐도 공진단 행실이 별로인지라
그러게요. 질질 끌지 않아서 좋네요.
필승에 양자는 정말 생각지못햇네요 한편으론 속시원해여
진짜 전개가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양자삼고 싶어할 만 한듯해요 ㅎㅎ
필승이 양자 삼는건가요 ~~ 공진단이 이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 지네요
공진단보단 필승이가 낫긴하죠.. 근데 남이 다키운 아들 뺏어오는 꼴이라 좀 그렇네요
근데 회장님도 필승이를 공진단보다 양자로 삼고 싶었을꺼 같아요
진짜 전개가 빨라서 너무 좋아요 공진단보다는 필승이가 낫죠
역시 드라마는 이야기 전개가 빨라야해요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과연 어찌 될지 말이지요
올림픽 끝나고 보는데 재밌더라구요 역시 질질끌지않고 전개가 빨라야 한국사람들이 좋아해요
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잘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공회장님 생각 잘했어요.진단이는 회장되면 사업 다 말아먹고 마리도 구박할 인간이예요
양자 삼네요 드디어~~ 시원한 전개 조아요
드라마라 있을 수 있는 일 같지만.. ㅋㅋ 얼마나 진단이에게 실망스러우면 세상에 자기랑 피하나 안섞인 필승이를 양자삼고 싶다고했으까~;;
정말 윈윈 아닌가요 공진단보다 너무 낫죠
저렇게 양자 삼자고 하는 공회장 전 멋있어요 전개가 빨라 답답함이 확 사라졌습니다
필승이가 참 사람이 괜찮죠. 안 그래도 괜찮은데 공진단이 더 필승이를 멋진 남자로 보이게 띄워주는? ㅎㅎ
공회장이 결심을 해서 좋네요. 필승이 양자 적극 찬성합니다.
믿을만한사람은 필승군뿐이죠 공진단도 성격별로고 공회장님판단이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