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U122159
진짜 언제 사람되나요. 짜증 이 너무나네요.
지영이집에 같이 살자고 들어온도라엄마
도대체 언제 인간되나요?
진짜 짜증 나네요.
진짜 언제 사람되나요. 짜증 이 너무나네요.
아니 보면서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자식한테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이 돈만 빼갔으면서 저러고 있으니
진짜 저엄마는 끝까지 빈대네요 진짜 정말 제대로 짜증나요
실제로 저런 엄마가 있겠죠?주위에 저런사람있다는 상상조차 짜증나네요
엄마라는 사람이 염치가 없네요 도라입장에서 진절머리 나겠어요
짜증나는 거 같아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짜증나요.
어휴 진짜 하늘은 뭐하나몰라요 빨리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저 장면에서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요 아주그냥 못된 짓은 다하고 속터지네요
진찌 보면서 엄청 열받았어요. 연기를 잘해서 더 화가나요
도라도 대단합니다 도리도리 ~~
지영이 집에 오다니 도라엄마도 참 너무하네요 이쯤하지 끝까지 가려고 하나봅니다 또 받아주겠죠
저 장면 정말 화나더라구요. 지영이가 예전 기억 못한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거겠지만 너무 뻔뻔해요
사람이 아녜요 진짜 사람이라면 저럴수업어요
엄마 나올때마다 화나고 열받아요ㅜㅜ 도라 차라리 지영이로 살때가 훨씬 행복해보여요
진짜 완전 미친 엄마예요.. 어떻게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저럴 수 있을까요;; 쫓겨나면서도 계속 딸 원망하는거 진짜 ;;
정말 염치 없어요 친모 아닌 거 같아요
꼭 드라마에 저런 빌런 캐릭터가 존재하잖아요 보기만해도 짜증유발 완전 최강 캐릭터입니다
진짜 짜증나는 인물이에요 .분노유발 캐릭터 최고봉이죠.
왜자꾸도라에게 빌붙고따라다니는걸까요 돈나올때가 없어서그런것같아요
착한 마음에 같이 살자고 하는게 아닌것 같고요 도박 돈 마련하려고 저리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