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 엄마의 그 아들이네요

뽕구

그러니까요 도식이도 본인 엄마가 저런 사람인걸 알면서 도라에게 받아 달라고 하다니 염치가 없어요
제발 도식이도 정신차리길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도식이 정신 차린 것 같았는데 엄마 때문에 또 지영이한테 몹쓸 부탁하네요.에휴.

멋진멧돼지E125827

그니까요 도식이 정신 못차렸네요
도라가 힘든일 겪은걸 옆에서 본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저러다니 
한숨만 나오네요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저번에는 정신차린듯햇엇거든요
역시 고칠수가 없나봐요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드라마보면서 진짜 혈압이 너무 올랐던 부분이예요 사이다가 필요해요

고귀한뱀H207599

진짜 보기싫었어요. 어쩜 저런말이 쉽게 나오나요? 그걸 다 알고도 저런다니 똑같은 인간이네요

현명한장미G131379

정신 못 차릴 것 같아요. 답답하네요.

근면한나팔꽃U124187

그러니깐요 진짜 도찐개찐이네요 장남이라는게
어찌 그럴 수 있는건가요 아휴 진짜 다 진상이네요

겸손한데이지Y211682

도식이도 제정신아니에요. 아니 어떻게 엄마편을들지? 정말 대단하네요

똑똑한복숭아F128253

도식이도 양심이 없어요 도라편리 없는거 같아서 힘들거 같아요 너무 고구마 백개 먹었어요

고귀한뱀J122899

진짜 그 엄마의 그아들이네요 
실망햇지만 어쩌겟어요

근면한나팔꽃X216287

정신차리세요 진짜~~
사람 인성 어디안가요

섬세한낙타T202236

이 정도면 그냥 손절하는게 나을거같아요ㅜㅜ 가족이 도움이 하나도 안되네요 

즐거운사자K125300

도식이......... 그 와중에 아직도 엄마 편이라니......엄마가 도라에게 어느 정도의 나쁜짓을 했는지 정확히는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상냥한벚꽃O207583

도식이도 결국 그 분 아들이군요 도라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눈부신늑대Y125414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나잖아여
정신 차린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거랍니다

행복한강아지E127803

맞아요. 끝까지 엄마편이니 정말 징그럽습니다.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신속한박하G201891

그래도 엄마라고  됨됨이는 있잖아요 
싸가지는 없네요도라생각은안해주나요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식의 결단력 없는 모습도 안타까워요

자랑스러운사슴L127816

그 엄마에 그 아들 맞죠. 도라엄마랑 도식이 둘이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