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마이페이지 버튼

마이페이지

fanmaum_logo
toggle-down
인기 게시판 TOP 50

[전체] ◇마리-아빠◇ 필승을 마리 지켜줄 든든한 오빠로 양자&후계자 입적 다툼으로 인한 필승 교통사고는 슬펐습니다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72198842

마리 아빠(공진택)는 마리 엄마와 대화를 나누시면서 사고 후 누가 떠올랐는지 알아? 하시며 마리, 진단도 아닌 필승이 떠올랐다, 우리 마리 지켜줄 사람은 필승밖에 없잖아, 당신 아들이면 내 아들이잖아, 나도 지금 생각중이야, 좀 더 고민하고 말해줄께 하시고 씻으러 가셨습니다.

 

 

마리 아빠는 필승집을 방문해 집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 오해했고 사무실 오셨을때 제가 잘못했구나 생각해서 사과드립니다 하시자 필승 아빠는 필승을 고고 엔터테인먼트 취업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니 마리 아빠는 아니요 하시고 필승을 마리 오빠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고 앞으로 두 집 한가족처럼 잘시내면 좋겠다 하시니 필승 할머니는 마리는 내 친구하기로 했는데 제 친손녀로 생각한다 하시니 마리 아빠는 감사합니다 하시고 정원으로 나오셔서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마리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필승 할머니는 이게 무슨일이야? 앞으로 한가족처럼 지내자 하지않나, 자식을 나눠가진 것이나, 마리 엄마 용서해 주는것 보통사람 같지않고 하시니 필승 아빠는 필승 엄마보고 예전처럼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하시고 할머니는 엄마보고 네가 만든 식혜 갖다드리고 만나보라고 하셨습니다.

 

 

마리 아빠는 마리 엄마보고 나 아까 선영(필승 엄마)씨 집에 갔다 왔다 하시니 마리 엄마는 왜요 하시니 필승을 양자로 삼고 싶어 그집에 가서 궁금한것 물어봤는데 마리 엄마는 흡족하지 않게 생각하시니 마리 아빠는 내가 경솔한 사람이야, 필승을 오빠로 생각하는것 같아 하시니 마리 엄마는 그건 이닌것 같아요 하시니 마리 아빠는 내가 예전부터 필승 많이 좋아했잖아, 오죽하면 오빠인줄 모르고 마리 짝으로 생각했어, 필승 뺏어오는일 아니야 양가가 다 좋은 일이야, 어떤일 있어도 마리 지켜줄 사람 필승밖에 없어 하시니 마리 엄마는 알았어요 그렇게 할께요 하셨습니다.

 

 

마리 아빠는 가족 모임에서 공대숙이 진단보고 얼굴 왜! 그래 하시니 진단 엄마는 창문에 부딪쳤다 하시자 마리 아빠는 제 양자문제 다시 생각하려고 한다, 진단은 취소했지만 회사, 마리 생각해서 마리 오빠 고필승을 생각한다 하시니 공대숙은 지금 제정신이야 하시자 마리 아빠는 다 주겠다는데 남이 아니고 마리 오빠이다 하시니 공진단은 공씨집 망쪼들었네 마음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술집에서 술마시며 컵던지고 쳐다보며 사람에게 뭔데, 뭘보냐고 하시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술취해 집에 돌아온 공진단은 야! 공진택 나와 공진택 너 공대길 아들이야, 나도 공대길 아들이야 내가 피를 나눈 동생이야 하시고 형은 어릴때부터 따뜻한 눈길준적있나 이러지마 그만해 하시고 엄마 왜 첩으로 살았나 아무것도 없는 사람 만났으면 이것보다 잘 살았다 하시니 공대숙은 이건 아니야 하시며 진단은 네 동생이야 동생 하시자 마리 아빠는 서재에서 많은 고민을하던 중 마리 엄마는 여보 다시 생각해봐요 우리 마음 편하자고 다른 사람 상처 주는것 아니다, 이건 무리예요 하셨습니다.

 

 

마리는 도준에게 너 나 지켜준다고 했잖아 번쩍 들어주고 사귀는거 아니야 하니 도준은 내가 부족하다고 하니 마리는 솔직히 내가 부족하잖아 사고 때문에 부족해서 네 옆어 있을 수 없는거야 하니 도준은 할수만 있다면 네 옆에 평생 있어줄께 하니 마리는 도준아 그럼 TV에서 본것 해보고 싶었는데 고마워 했습니다.

 

 

마리를 납치하려는 사람이 따라올때 마리는 도준보고 회사간다고 하고 나중에 데리러 오라고 했다 도준은 내가 남자 남자 친구니까 바로 바로 보고할께 하며 마리- 도준은 함께 동석해서 차로 움직였습니다.

 

 

필승은 마리와 통화 후 끝나고 회사앞 화덕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필승은 마리보고 할 애기가 뭐야 하시니 마리는 만나서 애기해줄께 하고 필승은 걸어오던 중 달려오는 차를 보고 마리 오지마라고 기다리라 하시다가 마리가 위험해지니까 마리를 밀쳐내고 차에 부딪쳐 사고를 당하자 지나가던 지영(도라)이 이 광경을 보고 필승에게 달려가 나 도라예요 오빠 나 도라예요 하고 울면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마리 아빠는 예전부터 필승을 좋아하시고 마리 짝으로 이어주시려고 필승집을 방문했으나 필승이 마리 엄마 친아들인것을 알고 많은 오해를 했으며 마리 아빠-엄마 이혼것으로 마리가 많이 아프자 필승의 도움으로 마리가 정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필승에게 더욱 믿음이 가면서 고고 엔터테인먼트 대표자리로 승인을 해 드리고 필승을 집에 초대해 식사대접을 하면서 믿음직한 아들같은 느낌을 가지면서 마리와 회사를 지켜줄 사람이 필승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리 아빠는 가족들에게 양자를 고필승으로 입적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시자 가족들의 반대와 특히 공진단의 횡패가 더욱 심했습니다.

마리는 도준과의 만남 애기를 필승에게 애기하고 싶은 마음에 만나자고 약속하고 회사 앞으로 가던 중 필승이 달려오는 차를 발견하고 마리보고 오지마라, 기다리라 하던 중 필승은 위험만 마리를 밀쳐내고 마리 대신 차에 부딪치면서 교통사고가 난 것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슬펐습니다.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마리-아빠◇ 필승을 마리 지켜줄 든든한 오빠로 양자&후계자 입적 다툼으로 인한 필승 교통사고는 슬펐습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0